국회 주최사진전 스탭회의 1월30일 의논결과 보고
국회 주최사진전 스탭들은 1월3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3층 다목적문화공간에 모여 다음의 사항을 의결하였다.
국회 전시장 공간에 대하여 파티션을 두 줄로 설치할 경우 폭 1m씩 할당 가능하므로 약 100점도 작품을 아래위로 설치할 경우 약 200점정도 전시가능. 단 파티션을 3줄로 설치할 경우 300점 까지 전시 가능.
조직위원으로 한국사진방송에선 고문 이원택 박영완 권순일 이학영 유건식 5분을 모시기로, 운영위원으로 배택수 작품심사위원장을 모시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외에 현재 일손이 많이 딸리므로 스텝으로 다수 위촉하여 전시회 성공을 도모하기로 의논하였습니다.
전시회 명칭은 “한국의 사진가들”을 주제목으로 부제로 ‘2016 대한민국국회주최 사진전’ 으로
특히, 기관 기업 후원 협찬이 매우 급하므로 다음 주내로 (2월5일한) 각처로 연락하여 타진을 시작하기로...
운영위원으로 명망과 덕망을 갖춘 전문가 그룹(구본창 이경률 진동선 양재헌 배택수 등)에게도 빠른 시일 내에 연락을 취해 가부를 묻기로...
물망에 오른 특별초청 작가들(정의화 조양호 박용성 배용준 송영숙 등)도 빠른 시일 내에 연락을 취해 가부를 묻기로...
전시회 후원금 기탁에 결정인 역할을 하신 분에게 10%의 인센티브를 적용하기로...등등 의논하였습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화요일(2월2일)또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텝님들께선 화요일 참석 부탁드립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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