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2, 스트로보&멀티스트로보 완전이해, 익산 판도라의 향연 촬영회에 붙여, 한국사진방송 실습형강좌
사진인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익산의 최덕환 사진작가 기획
“판도라의 향연/ 누드& 조명 특수 촬영회”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39367&thread=11r01r01)
에서 실수 없이 격조 높은 작품을 촬영하기 위한 특강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이번 특강은 2회 걸쳐 직접 조명을 비춰가며 이해가 쉽게 실습체험 형 교육에 이어 스토로보의 원리와 멀티스토보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또한 이번 촬영회 참가회원의 편의를 돕기 위하여 한국사진방송 이용만 촬영여행국장이 버스대절 및 인원체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차: 5월23일 오후6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강사: 김가중 한국사진방송 대표)
*** ***
한편 한국사진방송에선 현재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교육:
위 특강 다음으로 한용길 브레인정보학원 원장님의 사진을 완전하게 하기위한 파원특강 “엑셀” 에 대해서 약 5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준비 되는대로 진행될 한국사진방송 대규모 프로그램과 연계된 특강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촬영:
1. 하절기 워터파크를 빌려 그 현ㄹ한한 조형을 배경으로 레이싱 걸의 모델 촬영회를 준비중입니다. (현재 모처와 협상 중)
2. 또한 럭셔리 호텔을 빌려 같은 형식의 촬영도 구상중입니다.
3. 실내에서의 촬영이 섬세하고 감성적인데 비하여 스팩터클한 규모 있는 촬영은 실내극장등에선 쉽지 않습니다. 야외에서 물, 불, 파우더 등 특수효과를 마음껏 터트리며 특히 자동차, 말, 개, 격렬한 동작 등 파워풀한 촬영연출은 야외가 제격이죠. 장소가 물색 되는대로 기획하겠습니다.
출판&전시:
1.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 "명예의 전당 100Photos" 고급 작품집 발간을 준비 중입니다.(위원장 한용길) 이 책이 윤곽이 들어나면 그에 상응하는 규모 있고 격조 높은 전시회를 병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현재 황금알 출판사에 맡겨놓은 사진의 공식 선선선 선의 미학 에 이어 사진의 공식 시리즈 출판은 다큐의 미학, 게쉬탈트의 미학, 블러의 미학, 등 발간을 위한 준비 중입니다.
역시 어느 정도 진행되면 초대작가들과 규모 있고 격조 높은 전시회를 병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대규모 유료전시회:
한국사진사상 최대의 대규모 유료전시회를 준비 중입니다.
대한민국에선 대규모 유료전시회를 할 만한 사진작가가 흔치 않습니다. 유독 김가중 작가가 가능한 것은 우선 사진작품의 양이 충분하고 작품마다 이슈(스토리텔링)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누드 물로는 해외누드여행작품 프랑스의 판사부인, 카자흐스탄의 감성 누드, 몽골의 여대생 집단 누드로 피디무시기에 한방 맞고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몽골방문으로 귀결된 영하35도 한겨울 몽골누드여행기외 다수
국내에선 음부촬영회, 동대문운동장 마지막을 장식한 지랄발광 페인팅 누드촬영회, 대한민국 최연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리홍재 작가(서예가, 타묵퍼포먼스의 대가)와 벌린 화끈한 누드퍼포먼스 미술과의 만남의 화려뻑적지근한 색채미학, 지독하게 야하고 처절할 정도로 무자비한 미진색기의 전율스러운 페인팅 퍼포먼스의 색채, 3억원의 적자가 기록된 국제누드100인 전의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러시아 미녀들의 떼 누드 등등.....
다큐 물로는 일산 신도시, 인천공항, 상계동아파트단지, 분당아파트단지, 청계천 등 대한민국의 변화 이전의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 있고 특히 상당수는 누드 물로 알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혐오스러우리만치 괴상망측한 작품들을 화끈하게 전시를 해 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대규모 전시회로 입장료를 받는 전시로 진행 구상중이며 오래전부터 차곡차곡 준비 중입니다. 이 전시회에도 많은 초대작가를 모셔 함께 진행하고 약 1억원정도 투입하여 작게 시험 전시회를 거쳐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면 판을 더 키우는 방식으로 구상중입니다.
* 위 계획들은 규모가 상상 이상임으로 성사가능 예측이 어렵고 계획했다고 단박에 되는 일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맘먹고 있는 이상 깨지든 성공하든 결국은 해내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한국사진방송의 현재진행형 계획들입니다.
***부탁의 말씀***
회비미납 회원들은 위 모든 프로그램에 참가를 삼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회비완납 회원들이 넘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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