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멍때리기라는 행동 유행한다는 사실 아시는분 다 아실것입니다.
물론 저도 사람들과 왕래가 없어서 그런 행동은 하지 않는 편인데 얼마전 방송에서 그 포즈가 어떤 포즈인지 알려주는것을 보고서 생각해본 내용입니다... 사실 일반적인 사진이라서 일반모델이 필요하지만 나중에 누드로 찍어야 하기때문에 또는 다른 물건을 들고서 찍어야 하기때문에 이 사진에 필요한 모델들 전원이 누드모델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컨셉은 이것입니다. 우선 착의 상태로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는 직장인과 일반인들의 모습으로 찍고ㅡ 그다음은 그 포즈로 누드사진으로 찍고, 그리고 그 다음은 다른 물건으로 찍은 모습을 온라인상에 유료전시를 제안하는것입니다. 기간을 정해서 그 기간동안 일주일이란 기준을 통해서 일정비용을 내면 일주일간 시간에 관계없이 볼수는 있지만, 성인인증을 통과한 사람만 볼수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컨셉은 모델과 작가님에게 맡기고 관계자님은 전시회에 필요한 작품들을 모아주시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옷만 살짝 걸치는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입는 모습 그대로 해서 찍는것이기때문에 약간의 옷자국은 필요하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단지 다른건 누드모델의 곡선미가 아닌 포즈를 보는것이기 때문에 찰영시 그걸 감안한 후 찍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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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권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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