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신호지켜 기다리다 신호가 바뀌어 앞으로 나가는데
별안간 앞에와서 꽝 하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없더라고요
조금 있으니 머리가 띵 하면서 아프더라고요.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나한테 오는말이 아니 신호도 안지키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가만이 생각 해보았죠
내가 그래을까 하는데 옆에 도로변에 가계 간판을 보고는 아니야 나는 신호를 지켜서
그래서 아니 나는 신호를 지켜습니다,
신호받고 나가는 순간 이였다 하니 자기가 직진 신호 였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경찰에 신고 하고 보험사에 신고 하니
조금 있으니 경찰과 보험사에서 왔습니다
현상태에서는 짐작 하기가 내가 가해자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상대 차량 조수석과 뒷문이 받혀고 내차는 정면으로 받혀 있었으니
내가 잘못 한것이죠,
현장을 정리 하고는 블랙박스가 있던 카드를 경찰관이 검색 하고 는 상대 차량이
100% 과실 이라고 하더라고요,
내차는 배달할 물건도 못하고 견인차량에 실려 정비 공장으로 입고가 되었고
나는 정비공장까지 쫏아가서 입고 차량을 확인 하고는 그때부터 통증이 오는데
안전벨트 맨 왼쪽 여깨 아프죠
목도 아프죠
특히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늑골 6번대가 골절 이라고 하네요
물건 배송은 하여야 하는데 사람은 누워 있죠
다른 사람으로 대체 하였으니 직장도 읽고 말어습니다.
이 사항에서 가해자 측에서는 아무런 말도 없고 병원에서 5일간 입원하고 나와서
한의원 으로 통원 치료 다니고 있네요
11대 중대과실 에서 신호위반 이 있는데 가해자측에서는 보험사만 믿고 아무런 조치도 없네요
이럴떼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좀 부탁 드릴게요 |
제목
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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