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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갈등]이란 작품의 누드모델분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촬영장면 제안 2017-05-13 2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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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843     추천:209

보통 밀랍인형들을 보면 모델과 싱크로율이 비슷해서 제가 제안한 형식대로 누드퍼포먼스겸 출사로 해봤으면 해서 말입니다. 만약 다시 녹일수있다면 더욱 좋구요
1번째 방안은 누드모델분들에겐 비밀로 하고 그 모델분들의 밀랍인형을 물론 보통밀랍인형은 착의상태이지만 이번에는 누드로 하고 피어싱 자국이 없는 모델분들만 섭외해서 1차로 전신스캔을 합니다. 물론 이건 나중에  디지털 작품으로 이용할것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은밀히 모델분과 동일하게 은밀한부분까지 동일하게 만들어놓습니다. 그리고는 며칠뒤에 밑에서 올라오는 무대가 설치된 장소로 모델분들을 데려가서 물론 작업할것이 아니라 이번에 누드공연을 준비중인 무용단에서 직접보고서 어색하지 않는지 진짜 그런 느낌인지를 알아봐달라고 하면서 데려옵니다. 물론 모델분들도 역시 누드로 가르칠수도 있으니 가운만 입고 들어와달라고 합니다.  이왕이면 보너스로 여러분이 작가가 되어서 한번 그려봐 달라고 말입니다. 물론 그런 무용단은 없지요, 밑에서는 그 모델분의 밀랍인형이 배치가 되고 드디어 무대가 올라오는 순간 처음에는 어둡게 합니다. 물론 자신의 얼굴은 모르게 말입니다. 그때 방송에서 모델님 아니 작가님들 신속하게 크로키 해주세요. 라는 말과 함께 모델분들이 직접 무대에 있는 자신일지도 모르는 실루엣을 보고서 그림을 그리고 다 그렸으면 가운을 입고서 무대로 올라와달라고 합니다. 물론 인형들은 밑으로 다시 내렸구요, 그리고 얼마뒤 무대가 밝아지고 모델분들 가운을 벗어주시고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게될 무용수들이 올라오게 됩니다. 라고 하면서 누드의 모습으로 있는 모델의 모습과 누드상태인 밀랍인형을 본 모습 그리고 그 모델과 인형과의 싱크로율을 위한 마지막 촬영등으로 이 무대를 꾸며주시고
2번째 방안은 남녀모델 2명을 섭외해서 방식은 위의 방식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다른점은 이번에는 모델분들도 알고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무용을 잘 하는 모델이어야만 하는 이유가 춤을 추면서 무대가 어두워지고 그리고 그 자리에는 모델의 모습과 싱크로율 백퍼센트인 밀랍인형들이 그 모델이 취한 포즈 그대로 하게 해놓고, 동선을 외워가면서 그 동선에 맞게 포즈를 취한 인형을 배치합니다.
우선 이 두개만 올려놓을테니 한번 추진해보시고, 만약 가능하다면은 이 행사를 하게되면 저좀 불려주세요...

참고로 그 제작이 어렵고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면 2번째 방안으로 해서 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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