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동현 작가님 제공)
서울 강남지회에 있는 황재춘입니다.
남들보다 나이가 좀 많은 편이나 5기 촬영지도위원회 연수교육에서 많은 작가님들과 만나서 사김을 통해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제가 촬영지도위원교육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우리들 사협의 위상을 높히려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않 되겠는 생각에 제가 아직 FIAP에 가입은 않 되었지만 그 동안 약 10개월간에 걸쳐 500여점이 넘는 작품들이 입선과 입상을 하였으므로 후배 작가 지망생들에게 나의 노하우를 전수 할 목적으로 가입하게 되었고 그 들에게 우리 사협에 들어오게 되면 만족하고 안주 할 생각을 할 것이 아니고 해외에 눈을돌려 우리 사협의 위상을 높힐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교육기간 중에 제가 처음 지도해 본 연출작품이 최고상을 받게 되어 저 나름 되로의 계획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우리들 작가님들도 유네스코에서 유일하게 인정한 FIAP국제사진공모전에 응모하여 국제적이 사진작가들이 한사협에서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으로 여타 예술 단체보다 우리 사협은 외국에서 인정받은 국제적인 작가들이 많음을 자랑하고 그들 단체로부터 무시당하지 않고 부러워하는 단체가 되었으면 좋게다고 사료됩니다.
참고로 저는 금년 5월에 FIAP에 AFIAP사진작가 증을 신청하면 내면 5월에는 다시 EFIAP사진작가 증을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우리들 사진작가협회를 위하여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감사 합니다.
https://www.myfiap.net/patronages <=== FIAP 사진을 응모하실 분들은 click 해 보세요
*** 위 내용들은 한사협 자유 게시판에 올렸던 기사를 가져 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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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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