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누드작품갤러리에 누드는 아니라도 공개가 되면 좀 뭐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소위 취재라는 미명하에 그 사람의 프라이버시는 중요하지 않고 오로지 특종이란 이름하에 공개하기를 꺼리는 사진들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 여성들의 취재는 모자이크 처리가 일반적인데 공개를 했다는 자체가 법적으론 죄가 없어도 윤리적으로는 죄가 있는 사진들입니다.
물론 작가분들은 억울하시겠지만 과거 누드모델과의 불미스런 사건이 있는 상황에서 보면 이젠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사진에 대한 예절을 |
제목
권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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