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길 인디자인 특강 Lose count(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란 부제 붙일 만 해
한국사진방송 창립 9주년기념 야심계획으로 기획된 브레인정보학원장 한용길 교수의 인디자인 특강의 2일차 강좌 ‘도형과 컬러 마스터 페이지’가 15일(화) 오후6시부터 8시까지 남대문 억불카메라 4층 벤로 갤러리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기자는 이번 강좌 앞에 Lose count란 수식어를 붙였고 이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란 뜻이지만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라고 의역하면 될 것 같다.
그만큼 이번 강좌가 재미있고 필요에 의해서 진행되는 정말 유익한 강좌이기 때문이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이번 강좌의 콘텐츠(녹화중계 동영상)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누구에게나 다 보내드리고 특히 유투브를 통하여 누구나 자신만의 저작물을 낼 수 있도록 기여를 하려고 한다.
아래는 유투브 ULR이다.
제1강 명함만들기 화면캡쳐 동영상 (제공 한용길 교수)
https://youtu.be/vmGco6rS_MQ
(제2강 동영상은 편집 되는대로 보내드리거나 유투브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 이 강좌를 위하여 성능 좋은 엠프를 빌려주신 이성녕 한국사진방송 뉴스관리 국장(한국영상문화포럼 대표)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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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대표 김가중)에서 새해 첫 프로젝트로 야심차게 시작한 명강 한용길 교수(브레인스 정보학원장)의 ‘내 책은 내가 만든다.’ 인디자인 편집 제2강이 1월15일 오후6시 부터 두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남대문 억불카메라(대표 박지성)의 장소 협찬으로 4층 벤로갤러리에서 진행된 이날 강좌엔 마련된 50여 좌석이 만석이 될 정도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아티스트 노승우 전국회의원, 강수림 전국회의원, 사)한국사협 김종호 전이사장, 송학사 망부석 가수 김태곤 박사, 경찰대학 최태희 전교수, 스탠턴대 배택수 교수, 이종생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장, 이용만 국장 등 사회적 저명인사들을 비롯하여 20대 젊은 학생까지 다양한 열정적인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책을 직접 발간하기 위하여 밤늦은 시각까지 뜨거운 향학열을 불태웠다.
이날 한용길 교수는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다 이해시켜가며 누구나 직접 자신만의 작품집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시간이 훌쩍 지난 것도 모르고 자세히 열강하여 큰 박수를 받았으며 수강하신 예술가들은 숨소리까지 아끼며 마지막까지 한자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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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은 9천여명의 사진인들이 만들어 나가는 예술커뮤니티로 세미나, 촬영, 전시회, 출판 등 예술의 가치창출기획과 예술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서포터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한국사진방송은 오는 11월24일엔 전북 익산 솜리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사진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무대공연형 촬영회 ‘판도라의 항연’(원광대 사진반 교수 최덕환 기획/연출)을 함께 진행하여 대성황을 이뤘고(관련콘텐츠는 한국사진방송- 보물창고에 연재 중), 새해엔 송학사 망부석 김태곤 가수의 예술세계와 함께하는 김가중 식 조명연출테크닉 촬영회와 Liquid drop arts, 역광선의 말 촬영회, 화끈한 색채미학 페인팅 퍼포먼스 촬영회와 중국 천산산맥의 비경 인체초원 풍경 촬영회 등을 줄줄이 구상하고 있다.
웹 사이트: http://www.koreaart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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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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