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17160135747
작가님 그리고 기자님들 이 기사 보신후 여러분들의 의견을 달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사실 일반인들이 악의적인 댓글을 올린다면 이 기사의 의도는 묻히고 말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사방 홈피에 직접 퍼와서
올린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반인이 아닌 전문가분들이 이 기사를 보고 난후 제대로 된 평가를 내렸으면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건 작가 모델을 떠나서 누구나 다 쉽게 출력할수 있는 시스템이 되는 현실에서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기사이기에 퍼온것입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내 과거 사진으로 이용한다면 작가분에게는 억울하지만 모델은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를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안하는데 내년 한사방의 모토를 "내 사진은 내 인생이다." 라고 했으면 합니다. 즉 내 사진이란뜻은 작가로서가 아니라 내가 찍는 사진모델의 미래가 내 손에 달렸다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저 의미없이 찍지말고 누드모델이 마치 내 가족인것처럼 생각하자는 의미로 남깁니다. 즉 관리를 철저히 하는 습관을 만들도록 말이죠...
제목
권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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