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 노팬티, 걸작해설1. ‘8.24누닷페인팅퍼포(NUDOT Performance)’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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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쇼킹 노팬티, 걸작해설1. ‘8.24누닷페인팅퍼포(NUDOT Performance)’ 2019-09-06 1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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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8     추천:6

쇼킹 노팬티, 걸작해설1. ‘8.24누닷페인팅퍼포(NUDOT Performance)’

 

어느 기자가 김가중의 작품에 대해서 metaphor(메타포)하고 narrative(내러티브)하다고 정의를 내렸는데 연출로 만든 퍼포먼스한 작품에 대한 해석으론 썩 잘 맞는 얘기인지라 필자가 즐겨 우려먹고 있다. ‘은유적이고 의미가 강하다.’ 아전인수격으로 의역을 한다면 대충 이렇게 해도 될 것 같다.

 

사실이다.

지난 824일 그 들판에서 진행한 ‘8.24누닷페인팅퍼포(NUDOT Performance)’에서 필자 나름으론 대단한 작품이 몇 점 나왔는데 그 작품들 쇼킹 노팬티가짜뉴스에 대해서 해설을 해보려고 한다.

 

먼저 노팬티 란 작품에 대해서 풀어보겠다.

최근에 관광지 등에서 기념촬영을 하거나 인증샷을 촬영할 때 가장 즐겨 하는 수법들이 점핑이다. 데스포인트(정점)의 순간을 카메라로 포착하는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작업이다. 물체를 공중으로 던졌을 때 올라가다 중력 때문에 어느 순간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올라가다 일순 멈추게 되는데 이 순간을 데스포인트(정점)아라고 하고 대략 1/30초의 시간이다. 따라서 셔터속도를 1/30초보다 고속을 사용하다면 이 순간을 멈추어서 촬영해 낼 수 있다.

그러나 그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만은 않다. 그래서 이러한 사진들이 묘가 있는 것이다.

 

미국의 조던 메터는 이 방면으로 유명해진 사진가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24205&thread=11r01r01r01

 

 

작품 쇼킹 노팬티를 필자가 걸작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많이 부족하다. 그냥 누군가가 점핑을 하였고 그것을 잘 잡았다는 것만으론 그냥그냥 좋은 사진이다. 그런데 새파란 아름다운 하늘에다 새빨간 페인트를 뿌렸고 그것이 아름다운 구름처럼 퍼지고 있다면? 그래도 그냥그냥 좋은 사진이다. 그런데 펄럭이는 치마 밑에 아무것도 입지 않아 그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면? 더구나 헤어를 다 면도하여 바알간 백00라면?

필자가 유명한 스스륵인가 하는 사이트에 이 작품을 모자이크 하지 않고 올렸더니 고발을 하여 관리요청이 되어 있다고 투덜대니 누군가가 포토샵으로 치마를 더 내려주는 것을 권했는데 필자는 일거에 NO라고 했다. 이 작품의 생명이 바로 그것인데 다 가린다면 도대체 뭐란 말인가?

 

이 작품의 진정한 묘는 이러한 메타포와 내러티브를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

 

작품명: [쇼킹 노팬티] 김인겸 김가중 작. ‘8.24누닷페인팅퍼포(NUDOT Performance)’

모자익 안된 원본: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혹은 보물창고 난 참조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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