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중 라이팅의 미학, 윤슬 김영훈 촬영소 예비촬영회 후기.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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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가중 라이팅의 미학, 윤슬 김영훈 촬영소 예비촬영회 후기. 2019-11-08 1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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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3     추천:2

김가중 라이팅의 미학, 윤슬 김영훈 촬영소 예비촬영회 후기.

 

*1112() 오후6시 김가중 특강 한국사진방송 사무실

 

빛은 속성이 원체 복잡하여 다 알고 다룬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파장이니, 입자니, 미래드치, 색온도 등 다 공부를 하면 재미는 있지만 사진에선 그것이 다 쓰이진 않는다. 아니 사진은 광학기술의 최첨단이니 다 사용되고 있지만 카메라를 설계한 기술자들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게 개발하여 사진작가가 빛의 속성을 다 파악할 필요가 없어진지 오래다.

 

사진작가에게 꼭 필요한 것은 빛의 양이고 빛의 질 정도인데 빛의 질(화이트 밸런스: 색온도)역시 카메라가 자동으로 색을 잡아주어 과거처럼 색온도에 민감할 이유가 없어져 버렸다. 그러나 빛의 양이 사진의 수준을 올리고 내리는 첩경이므로 빛의 양에 대해선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사진에선 특히 빛(조명)의 조사각도가 아주 중요한데 빛의 조사각도(빛의 방향)에 따라 빛의 양(노출)을 적절히 조졸해 주어야 작품의 수준이 올라간다. 지난 2() 윤슬 김영훈 촬영연구소에서 진행된 2019 회룡포테크니컬 촬영회 예비촬영에선 본 촬영을 앞두고 다양한 실험적인 촬영에 매진하여 보았다. 앞서 거론했지만 핀 라이트 한 개만을 비추어 사진을 찍는 것은 대체로 피하는 라이팅 방식이다. 굳이 김가중 식이라고 명명한 이유다.

 

실패 확률이 높은 까탈스러운 조명방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이 방식을 손에 익히기 위하여 조로 이 방식의 조명을 구사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연막을 깔아 빛살을 만들어 주었다면 또 다른 멋진 작품이 나와 주었을 텐데 밀폐된 공간이다 보니 연막을 한번 품으면 쉽게 빠지지 않아 다른 연출을 할 시간을 너무 빼앗겨 생각이 있었는데 작품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오는 16() 회룡포 촬영 때는 야외이니 연막을 마음껏 쓰도 되니 김종흥 장승명인 같은 멋진 장인의 뒤편에 핀 라이팅을 하여 날카로운 라인 따기와 장승명인의 몸으로부터 하늘 높이 퍼져나가는 빛살을 만들어보도록 조명을 해 보려고 구상중이다.

 

*******

디테일 2019 회룡포특수테크니컬 촬영회 1116()

 

오후2:

검은 산자락의 그늘을 배경으로 역광선을 받으며 보석처럼 영롱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려오는 말들, 혹은 좌우로 질주....

소달구지, 지게 진 농부, 장승명인, 기타 전통적인 다양한 출연진들의 퍼레이드( 뿅뿅다리 혹은 백사장, 되도록 역광선으로 산그늘과 흐르는 물을 배경으로, 망원렌즈로 되도록 아웃포커스)

 

(공제선)위에 새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올라선 말들의 질주, 기타 모든 출연진들의 갖가지 삶의 모습.(배경의 단순화, 날씨가 화창하게 받쳐주면 검은 하늘에 하얀 모델이 아름다운 흑백작품 가능)

 

오후4: 이른 저녁(소머리 국밥) - 참가접수확인

내빈, 스태프, 출연진 소개, 대회장 인사말씀(이원자)

 

오후440분경부터: 영화용 18kw HMI 조명(직경 1m가량, 멀리서 비춰도 노출 충분함으로 완전한 라인따기 기타 테크닉 가능)촬영 시작

 

(공제선)위에 말들, 장승명인, 소달구지, 기타 모든 출연진들 교대로 출연

안개 피워 빛살 만들기, 새하얀 뭉게구름 만들기, 완전 역광선으로 라인 따기, , 함박눈 펑펑 등 특수효과로 전통적인 삶의 모습을 리얼하면서도 예술성 높게 표현 (되도록 200mm 이상 망원렌즈가 유리함)

 

오후7시경: 라스트 클라이맥스

출연진들이 백사장으로 내려가 한꺼번에 어울리고 연막, 조명, 어수선하고 복잡함 속에서 찾아내는 작품성.

 

불의 고리 - 철솜 최소한 10개 넘게 동시에 여기저기서 돌리기. 무작위로 배치. (촬영 작가들이 둑 위로 올라가 표준계열 렌즈로 되도록 넓게)

 

*********

행사명: ‘2019회룡포특수테크니컬 촬영회

주최: 회룡포 기획(대표 김선엽)

주관: 한국사진방송

일시: 20191116() 오후 2시경부터 야간까지(우천시 1주연기)

대회장: 이원자(예천실버봉사단장)

내빈: 이종생 심부영외(구성 중)

스태프: 신동현 이용만 이용만2 정태만 홍찬혁 박미애(구성 중)

총감독: 김가중(한국사진방송 대표)

연출감독: 김영훈(가평예술대 교수)

참가자격: 누구나

예술후원금(참가비): 5만원(현장접수7만원)

입금처: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한국사진방송)

문의: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 버스 대절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속 업그레이드되며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 참조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 본 촬영회를 앞두고 두 차례 실시한 예비촬영회 작품들 너무 환상적이고 본 촬영회는 조명이 대형이고 야외작업인지라 스케일이 더욱 웅장할 듯.... (관련 작품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보물창고 난 참조 요)

 

*동영상 제공: 외국인모델에이전시

http://cafe.daum.net/russianudemodel 섭외;010-869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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