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전 1억원 기탁, 김양평 후보 선거공약, 한국사협 선거동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후보 김양평 씨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전국을 돌며 연일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전에 돌입하자마자 곧바로 지방을 순회하며 조금도 지친 기색 없이 자신의 소견을 널리 피력하며 전국의 많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이고 있다.
사진과 동영상은 2020년 1월 6일 오후 경주 윌지향에서 협회경주지부장 최부해 작가 외 많은 회원들이 모인가운데 한국사단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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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 후보 선거캠프에서는 김 후보의 공약을 간략하게 보내왔다.
희망공약 하나.
이사장과 임기를 같이하는 상임이사제를 도입하여 사무처를 관장하겠습니다.
희망공약 둘.
이사회에 집중된 의결권을 자문위원회에 일부 이양할 것입니다.
희망공약 셋.
이사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원님을 위한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일꾼을 발굴하겠습니다. 또한 이사 정원의 30%이상을 현직 지회, 지부장으로 구성하여 회원님의 소리를 협회 행정에 반영하겠습니다.
희망공약 넷.
고충처리위원회를 신설하여 회원님의 소리를 직접 듣도록 하겠습니다.
희망공약 다섯.
징계와 소송대신 화합을 유도할 수 있는 분쟁조정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희망공약 여섯.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희망공약 일곱.
회원과 회원자녀를 위한 사진장학기금 조성, 우선 년 3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습니다. 추후 점진적 증대(취임 전 1억원 기탁)
제공: 신동현(김양평 선대위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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