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화된 역학, 동양미래예측학(현대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관상 최고위과정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개설 화제
▶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관상 등 동양역학 과학화 될 수 있을까?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관상 등 동양 역학이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벗고 현대인의 합리적 사유에 부합되는 동양의 미래예측학으로 승화 될 수 있을까?
성실한 노력이 성공을 위한 정도 인 것은 사실이지만, 세상은 분명 성실한 노력만 가지고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미래학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하고 있는 현대에 많은 석학들은 성공의 최우선 요인으로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할 것을 강조한다.
이런 시점에서 명리학자 겸 풍수지리학자 혹은 미래예측학박사 1호로 잘 알려진 소재학 교수가 동국대학교에 개설한 ‘GFCA 동양미래예측학최고위과정’ 10기와 ‘GFCA 풍수지리최고위과정’ 제7기, ‘GFCA 관상 최고위과정’ 제2기가 2020년 3월 개강을 앞두고 화제가 두고 있다.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는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등 동양역학 공부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원리가 밝혀지지 않은, 근거 없는 이론들을 비법처럼 무조건 암기 하다 보니 공부하기도 어렵고 평생을 공부해도 원하는 성과를 낼 수가 없었다.”고 하며, “원리를 알면 공부가 재미있기도 하고, 과학적 이론체계가 밝혀진 현대 사주명리학 석하명리는 왕 초보도 1년이면 나갈 때와 물러날 때, 성공하는 시기와 실패하는 시기를 정확히 찾을 수 있는 동양의 미래예측학”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평생 공부해도 답 나오지 않는 풍수지리 역시 비법위주나 신비주의가 아니라 원리위주 공부를 한다면 1년이면 생기 좋은 집, 좋은 자리 찾는 방법에 대한 맥을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즉 과학적 이론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진 현대 사주명리학, 현대 건곤 풍수지리 등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공부하여 인생을 지혜롭고 보다 성공적으로 살아 갈수 있게 하는 실생활에 유용한 학문 이라는 것이다.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10기 (2020. 3. 18일 개강)
- 정확한 성공과 실패의 시기, 자신만의 때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과정!!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은 소재학 교수의 논리로 푸는 사주학 ‘석하명리’ 이론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 자신만의 때를 찾는 삶의 지혜를 배우는 과정이다. 음양오행 십간십이지 사주학 관련한 모든 이론의 원리 공부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동양미래예측학으로서 사주명리학을 마스터하는 유일무이한 최고위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책임교수인 소재학 박사는 사주명리학으로 대표되는 동양역학에서 미신적 요소와 신비적 요소를 벗겨내고, 현대인의 합리적 사고에 부합하는 동양의 미래예측학으로 승화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명리미래예측 전공 주임교수 및 한국동양미래예측학회(KOFS) 회장, 재단법인 하원정미래학회 회장, 건곤풍수지리학회 회장, 한국성명작명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10기를 모집 중인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은 잠재된 선천 적성 분석과 성격이 바뀌는 시기 분석법, 이유 없이 좋아지고 싫어지는 시기와 콩깍지의 유효기간, 최상의 배우자를 만나는 시기 찾는 법, 제대로 된 이름인지 검증 가능한 작명법, 개인의 성공과 실패의 시기, 누구나 존재하는 10년 주기 인생 사계절 분석법 등을 배운다.
교육과정은 1학기의 경우 4개월 과정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동양 역학, 동양 미래예측학 관련 교양 및 선천 성격적성, 인생사계절 석하리듬 분석법, 석하명리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2학기는 5개월 심화과정으로 서초동 GFCA미래융합인재아카데미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역학에 충분한 지식을 갖추고 있거나, 현대사주명리학 중급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별도로 수강이 가능하다.
역학을 처음 접하는 초보부터 사주명리학 강사 및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까지 1년이면 전문가의 경지에 오를 수 있고,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정확히 분석하여 자신의 진로 선택 및 주변 상담을 해줄 수 있도록 실생활이나 실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문을 마스터 할 때까지 추가 비용 없이 재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직장 생활이나 생업 관계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왕초보자 들을 위해 수업을 녹화하여 동영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왕초보나 현업에 바쁜 사람도 무난히 과정 학습을 진행 할 수 있다.
과정 수료시에는 동국대 총장 명의의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수료증과 GFCA 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명리 진로적성상담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현재 모집 중인 10기 과정은 2020년 3월 18일(수) 개강을 앞두고 있고, 수업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30분~9시까지 진행되며, 등록금은 1학기 200만원, 2학기 230만원(통합등록 390만원)이다.
▶ 동국대 GFCA 풍수지리 최고위과정 7기 (2020. 3. 16일 개강)
대한민국 풍수지리 최고의 교수진이 직강하는, 풍수지리(風水地理)전문가 및 지도자양성과정인 ‘동국대 GFCA 풍수지리 최고위과정’은 2020년 3월 16일(월)부터 7기 정규과정을 시작해 매주 월(月) 저녁 6시30분~9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총 2학기 과정으로, 등록금은 학기당 140만원이다. 비법 비기 암기 방식이 아니라 원리위주로 강의가 진행되며, 소재학 박사가 책임교수로 전체 교육과정을 총괄하고 있고, 지도교수로 정경연 박사, 노승우 박사, 세준 박사, 지종학 박사, 서백도 박사가 참여하고 있다.
양택풍수, 음택풍수, 이기풍수, 형기풍수, 시풍수, 수맥풍수, 부동산풍수, 인테리어 풍수, 현공풍수 등 풍수지리 최고지도자 과정으로, 좋은 자리와 좋은 터 찾는 법, 좋은 잠자리, 좋은 책상자리, 생기(生氣)가 흐르는 좋은 곳과 살기(殺氣)가 흐르는 곳 찾는 방법, 생기를 끌어오고 살기를 피하는 법, 수맥을 찾고 수맥파 차단하는 법, 엘로드 사용법의 허와 실, 제대로 된 엘로드 사용법 등 실생활과 실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풍수지리 전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내외 풍수 및 기풍수 답사 현장 수업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동국대 GFCA 관상 최고위과정 (주간 : 2020. 3. 26 개강, 야간: 2020. 3. 16일 개강)
사람을 알아보는 지인술 관상, 복 부르는 관상, 재물 부르는 관상 최고위과정인 ‘동국대 GFCA 관상 최고위과정’ 2기는 야간반과 주간반으로 구분 되며, 야간 반은 2020년 3월 19일(목) 18:30~21:00, 주간 반은 2020년 3월 26(목)일 10:00~13:00 개강 및 수업이 진행된다.
총 2학기 과정으로, 등록금은 학기당 120만원이다. 소재학 박사가 책임교수로 전체 교육과정을 총괄하고 있으며, 주임교수로 노승우 박사, 초빙교수로 허영만의 <꼴>을 감수한 관상학의 대가 신기원 소장, 지도교수로 이문학 소장, 정민이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관상학은 사람의 얼굴 형태, 체형, 목소리, 기색 등을 통해 내면의 마음과 성격, 심리, 특성, 건강 등을 알 수 있는 동양의 오래된 술학 및 학문 분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익혀 인간관계, 비즈니스, 인사관리 등에 활용도가 높은 실용학문이다.
기초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의 알찬 관상학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고전을 현대적 의미로 해석해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얼굴 모습과 영상이나 사진자료를 활용한 사례 위주 수업으로 재미있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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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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