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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 배택수 ○심사위원 : 홍찬혁 김상용 범진석 이종휘 찬희 양정국 서진종 황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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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달의 초대작입니다. (5월) 2024-06-11 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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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40     추천:30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아카시아와 라일락 향기가 아파트 창문을 타고 흘러 들어 왔던 계절의 여왕인 5월이 가고, 온 세상의 풀과 나무마다 연두색에서 초록색으로 푸르러져 가는 계절! 6월이 왔습니다.

6월 들어 낮 시간의 기온이 여름같이 올라가 그늘진 곳을 찿기도 하는데, 벌써부터 어떻게 여름을 보낼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일기도 합니다.

나른한 오후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 티 한잔으로 기분전환 해보십시오.

시기상으로 보면 한사방 회원님들이 계획했던 일들이 절반은 완성되어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실천이 되었나요?

만약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성과가 좋지 않다면 노력이 부족했을 것으로 남은 반년 동안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은 무더위로 힘겹고 어려운 계절이지만 뜨거운 여름 햇볕이 풍성한 결실을 위한 준비시간이기도 합니다.

6월의 탄생석을 아십니까?

부와 건강을 상징하는 진주가 탄생석으로서, 콩알 크기의 진주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인고의 시간이 걸려야 되는 것으로, 끓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회원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아 래

 

311점 출품 (2024. 5. 1 5. 31)

초대 작품 - 벚꽃, 봄을 풀어내다” (정혜정) 29

우수 작품 - “라떼여인” (이용만) 91

누드 작품 - “ nude” (장갑석) 12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 석사, 사진평론가, 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 (사진) 초빙교수, 서울교육대학교 사진아카데미 교수, 농협대학교 외래강사, 문체부 문화예술교육사(사진),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임이사, 자문위원, 사진아카데미 교수, 사진교육지도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전국사진심사자격자), 한국문학저작권협회 이사,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미술협회 서양화가(문화예술협력위원회 이사 역임), 한국현대미술협회 운영위원

 

심사위원

- 홍찬혁 (목사/신학박사, 한국외대 중국어학과, 세계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백석대 아신대 교수 역임, 프리랜서 활동)

- 김상용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사, 개인전 3, 초대 및 단체전 3, 국제공모전Best Photo Awards 2022 Winner 1st place(Open 부문)9회 입상, JTBC 아티스트 ID 방송 중)

- 범진석 (사협 이사, 전국심사자격자, 한사전 초대작가, 광주시전 추천작가, 호남미전· 5.18 초대작가),

- 이종휘 (한사전 ·충남시전 추천작가, 사협 교육지도자, 교육전문위원, 드론분과 운영위원)

- 찬희 (한국외대 대학원 불어교육학과 수료, 한국여성사진작가협회회원, 한국미협·대한미협 이사역임, 안산아트페어 자문위원, 국제앙드레말로협회 한국지부회원, 개인전·부스개인전·초대전12, 단체전 17)

- 양정국 (Martin Osner Photography School, Graduation of Fine Art Fuller Theological Seminary, Profess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 istock by getty images photographer USA 1x Professional photographer, Fantapia Museum 회원)

- 서진종 (사협 이사, 자문위원, 한사전·부산시전 초대작가, 대한불교사진가회 회장, 한사전· 전국공모전 다수 심사위원, 부산사진문화상 수상, 개인전 2, 국내외 초대전·그룹전 200여회, 사진작업실[심상사진이야기] 운영),

- 황광현 (가천대학교 문화학부 디지털 사진 미디어 전공, 한사전 추천작가, 사협 전국 심사자격자, 사협 보도분과 부위원장 3회 역임)

 

이달의 초대작품

 

 

 

벚꽃, 봄을 풀어내다작가 : 정혜정

 

 

시선작가 : 이용만

 

 

면과 선의 구성작가 : 김석은

 

 

캐리커처작가 : 서병일

 

 

구시폭포작가 : 변병윤

 

 

調 和작가 : 성상조

 

 

“8day 4apr” 작가 : 장갑석

 

 

이른 아침의 고운 음률작가 : 김석은

 

 

각시붓꽃작가 : 이강효

 

 

주 시작가 : 정영남

 

 

 

작품평

 

이번 달은 좋은 사진을 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조화롭고 균형감 있게 처리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이미지는 어떻게 형성되고, 무엇으로 구성되며, 형체들은 서로 어떤 연관성이 있고, 공간은 어떻게 채워지는지?, 그리고 전체는 어떤 통일성을 가져야 되는지?’에 대한 학습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선정된 초대작 중심으로 작품평을 하려 합니다.

 

처음 사진을 배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지를 배치하는 프레임웍을 위한 사진구성에 대한 문제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메카니즘과 조작법을 먼저 배우려고 하며, 촬영하기에 앞서 자신이 사진을 촬영하려는 콘셉트와 목적이 무엇인가를 깊게 생각하지 않고, 구도를 결정한 후 직관적으로 촬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주된 이유는 타 예술 분야와 달리 사진의 오브제가 이미 세상에 나와져 있으므로 셔터를 누르는 순간 이미지가 순간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너무나 쉽고 간편하고 즉흥적으로 깊은 생각없이 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촬영에 앞서 최소한 노출과 렌즈결정, 대비, 균형, 배경, 패턴, 리듬, 질감, 원근감, 심도등을 관찰해서 프레임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 , , 형태등 디자인요소는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빛과 색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어떤 컨셉과 의도로 촬영할 것인지?를 판단해서 촬영한 후 포토샵등으로 후보정 작업해서 마무리를 해야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촬영된 이미지가 컴퓨터에 입력된 후 촬영 시간보다 이미지 후보정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디지털 사진 환경만 보더라도 이미지의 특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포토샵을 바라보는 시각도 피사체를 대충 찍은 후, 포토샵을 활용해서 색농도, 콘트라스트를 조절과 합성해서 잘 찍은 사진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사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포토샵을 19세기 회화주의 시대에 사진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미학적 툴로 생각하고, 이 테크닉을 활용해서 아날로그 방법보다 현 시대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더 잘하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 장치, 미학의 도구, 디지털 빅토리얼리즘으로 봐야 합니다.

 

창의적 사진 만들기 위한 방법 중에 사진 디자인 요소 인, , , , 형태, 색상을 활용하는 것이며, 사진 속의 톤과 색상이 전체 이미지 프레임 안에서 경계를 이루는 형태가 있습니다.

, 선과는 달리 형태는 더 큰 시각적 무게를 지니고 있으며 형태는 구성적 배경이나 요소, 음영의 형상, 인물이나 색상, 시각적 형상등으로 구별되며, 이때 주의할 점은 프레임의 정면에서 촬영하면 평면적 사진이 되어 정적이고 소극적이 됩니다.

光化門과 같이 좌측이나 우측 1/3지점에서 비스듬이 대각선 프레임이 되도록 촬영하거나 좌·우측의 모퉁이에 프레임을 배치하면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광각의 역동적인 동감은 직사각형 프레임과 대각선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며, 독자적인 동감과 방향성이 있어도 이 대각선은 사진에서 긴장감을 유발하도록 프레임의 가장자리를 활용할 수 있는 판단이 됩니다.

 

대국은 점인 4명의 인물에 의해 만들어진 사각 형태의 선의 프레임속에 깔판과 바둑판의 사각형태가 또 하나의 강력한 형태인 프레임을 만들어 시각적 무게가 큰 작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시장’, ‘모란이 피던날, ’調和와 같이 사진은 프레임이라는 틀을 가지고 있으며, 프레임 속에 또 다른 프레임을 넣어 인상적인 작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사진은 촬영자의 카메라가 접근한 그 거리에서 바라보는 입장으로 충실히 보여지는 풍경을 촬영하기 때문에 평면적이거나 2차원적인 느낌을 보여 주는게 대부분인데,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사진에 더 집중하게 하여 3차원의 입체적인 느낌을 전달 할 수 있는 것이 프레임 안에 프레임을 활용한 사진입니다.

사진 프레임 안의 또 다른 프레임 속에 작가의 눈으로 본 세상을 넣어 만든 인상적인 작품으로, 주로 대문, 창문, 구멍등을 활용해서 또 다른 프레임을 만드는데, 그 효과는 사진을 보는 관람자가 주제를 집중해서 보게 하고, 몰래 훔쳐보는 듯한 감성을 주며, 무엇보다 프레임 안에 주변을 정리하여 꼭 필요한 것만 담아 구성하는 사진에서 뺄셈의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촬영 방법은 사진 안에 또 다른 액자를 걸친다거나 하나의 풍경 안에 또 다른 풍경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창문이나 구멍, 거울, 물등 주변의 사물을 활용하여 들여다 보면서 유심히 관찰하고, 노출차이를 이용하여 테두리를 어둡게 또는 밝게하거나, 실내를 어둡게 또는 밝게하여 액자와 같이 구성하고, 주제를 밖에 둘 것인지, 안에 둘 것인지를 결정 구성하여 컬러대비, 형태대비, 질감대비가 되는 프레임을 만듭니다.

 

천국으로 가는길은 교통량이 많은 도로의 교차하는 부분을 입체적으로 만든 인터체인지에서 형성된 선의 직선, 곡선, 원의 형태(형상)를 이루는 시각적 움직임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선이 주는 시각적 강도가 강하므로 화면을 가득 채운 선은 물론이고, 1/4, 반원등 다양한 원의 형태를 하이앵글로 촬영하면 시각적으로 왜곡현상을 일으키며 4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확장하는 경향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8day 4apr’는 다양한 컬러의 점이 모인 연등이 이루는 상하좌우 선들이 교차해서 사각형이 형성되면서 만나는 끝 지점에소실점이 생기는데, 소실점은 통상 대각선의 구도로 표현되며 원근감과 입체감을 표현해주는 외에도 시선을 집중시키는 집중 효과가 있으며, 윗부분에 더 큰 시각적 무게를 지닌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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