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자의 갑질에 단호하게 대처할 터, 신안 비파섬 율도 촬영회 대책위원회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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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진 자의 갑질에 단호하게 대처할 터, 신안 비파섬 율도 촬영회 대책위원회 2018-09-22 12: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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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77     추천:81

가진 자의 갑질에 단호하게 대처할 터, 신안 비파섬 율도 촬영회 대책위원회

 

한국사진방송에선 지난 8월 신안 율도 비파섬에서 열린 대촬영회가 큰 손해를 야기한데 대하여 19일 오후 사무실에서 대책회의 통해 대책 위를 구성하고 단호히 대처하기로 했다.

 

한편

이 촬영회는 당초의 목적이 섬 홍보,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국민들의 문화예술 욕구였다.

외진 무인도에서 진행되기에 당연히 촬영회 수익자체로는 적자가 뻔 했지만 섬 홍보를 위한 촬영회인만큼 자금지원을 약속 받고 진행 되었으나 단 1원도 지원받지 못해 큰 손해를 보고 말았다.

 

***************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이용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법을 악용하여 온갖 파렴치한 짓들을 서슴치 않는 악덕배들이 우리네 사회엔 너무나 많다. 이는 우리네 사회의 정의가 여지없이 붕괴되고 있는 사실로 그 병폐가 이 사회의 가장 극명한 단면이 되고 있다. 세계 제1의 자살률, 세계 최저의 출산율,

 

왜 이렇게 되었을까?

치유는 될 수 있을까?

 

유전무죄 무전유죄, 국법은 개법, 이보쇼 대한민국 법이 다 그래요!,

법을 지키고 양심을 지키고 사회의 정의대로 살면 100% 손해라는 인식이 우리나라 국민들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이다.

 

잘난 법 지식을 현란하게 이용하여 남을 못살게 밟고 자신들만 잘 살고 있는 이들이 범죄자들은 아니다. 이들은 명민한 두뇌와 현란한 법 지식으로 법위에 군림함으로 대한민국의법으론 그들을 결코 범죄자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얼마 전 성북경찰서에 갔는데 형사나리께서

이런 것 까지 다 범죄자로 처벌하면 우리나라 경제인들 감옥 안갈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라고 분명히 말했다. 단 한명도... 더 이상 말을 이어갈 수 없게 만드는 대한민국만의 콩트다.

 

그런데 우리네 예술가들마저 그저 좋은 게 좋은 것이니까, 하고 피해만간다면 이 나라 사회의 미래는 머지않아 가장 참혹한 지옥으로 변하고 말 것이 분명하다. 약자니까? 잘 난 놈들의 그 악랄한 수법에 대항해 봐야 달걀로 바위치기니까, 하고 지례 포기하고 좌절 속에 함몰하고 만다면 이야말로 이런 법을 악용하여 자신만 잘 사는 이기주의자들을 더욱 조장내지는 방조하는 진짜 범죄자의 다름이 아니다.

 

이런 자들의 갑질에 단호히 대처해야 된다고 본다.

우리 몇 사람의 힘으로 안 된다면 범 국민운동본부라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닐까?

해박한 지식에 명민한 두뇌로 법률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이득만을 쟁취하여 이로 남보다 훨씬 큰 부를 누리고 남위에 군림하려는 이런 자들을 응징할 수 있는 ....

- 김가중 컬럼 중에서 -


ID : 채덕수
2018-09-27
11:22:57
못된놈 약속을 안지키니 이게 말이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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