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한국사진방송 산하 서울시 비영리 단체 ‘한국문화영상포럼’ 출범
한국사진방송은 뉴스관리국장 이성녕 작가의 지휘아래 지난해부터 서울시법인 비영리단체 등록을 추진하여 드디어 지난 9월 정식으로 단체등록 허가가 떨어졌지만 단체명 ‘한국사진방송’ 이 비영리 단체로 적합하지 않다는 관련인들의 판단에 따라 ‘한국문화영상포럼(대표 이성녕)’ 개칭을 신청했고 드디어 지난 12월11일 정식으로 인가가 남에 따라 향후 한국사진방송의 다양한 활동이 공식적인 공인 행사로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단체 등록은 처음 시작부터 마무리 까지 이성녕 국장이 노심초사 진행하여 향후 이쪽 관련 사항은 이성녕 대표의 관할에 의거하게 됩니다.
한국사진방송 개요
한국사진방송은 9000여명의 사진인들이 만들어 나가는 예술커뮤니티로 세미나, 촬영, 전시회, 출판 등 예술의 가치 창출을 기획하고 예술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진방송은 1882년 산영사진연구회(김가중 작가 설립)로 출범하여 다양한 사진예술관련 사업들을 진행해오다 지난 2010년 2월 한국사진방송(사장 김가중)으로 언론사 등록을 하여 예술가들의 활동을 서포터하며 기 진행하던 사업들을 계속하였습니다.
향후 산하 서울시 법인 등록단체로 인가를 취득함으로 보다 더욱 내실 있는 다양한 관련사업들이 가능해지게 되었음으로 큰 축하를 바랍니다.
*로고도안: 한용길 브레인정보학원장
*서류정리: 구리 이용만 작가
제목
김가중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