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m렌즈로 역광선 라인 따기, 2019 회룡포테크니컬촬영회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11월16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19-11-15 16:57:18
알립니다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자유작갤러리
우수작갤러리
누드작갤러리
초대작갤러리
기자방
작품연구소
가입축하
뉴스홈 > 커뮤니티 > 알립니다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공지사항을 알리는 공간입니다.
프린트
제목 200mm렌즈로 역광선 라인 따기, 2019 회룡포테크니컬촬영회 2019-11-09 17:19:22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131     추천:2

200mm렌즈로 역광선 라인 따기, 2019 회룡포테크니컬촬영회

 

조명 중에서 최고는 태양이다. 작가가 원하는 곳에 빛을 주지는 않는다. 물론 태양빛을 잘 이용하면 가장 좋은 작품이 가능하다. 이번 2019 회룡포테크니컬촬영회 때 태양빛도 멋지게 이용을 해 보려고 한다. 산그늘을 배경으로 역광선이 비칠 때 물위로 물보라를 일으키며 말을 달려 보려고 한다. 마음먹은 대로 방향이나 시간대, 특히 화창하게 빛이 나 줄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이른저녁(오후 4)을 먹고 5시경부터는 조명을 비추고 촬영을 해 보려고 한다. 조명 중에서 최고의 밝기를 자랑하는 18kw HMI를 빌렸다. 당연히 장난이 아니다. 대형 70kw 발전차와 조명차가 동원된다. 지방이어서 물어야 되는 할증료와 인건비 기름 값에 톨비까지 서울 근처에 빌릴 때 보다 엄청난 금액을 이미 지불해 두었다. 돈이 많이 들더라도 작품만 좋다면?

 

일단은 라이 따기만은 확실히 해 보려고 한다. 태양과 달리 인공조명은 이것이 가능하다. 오브제(, 소달구지 지게 진 농부 장승명인 등, 어쩌면 봉 체조도....) 뒤에서 완전 역광선을 비추어 볼 셈이다. 조명이 밝을수록 멀리서 비출 수 있고 멀면 멀수록 촬영 작가의 렌즈에 조명이 들어오지 않아 유리하다. 또 멀수록 오브제에 비치는 조명이 균등하게 고루 비춰진다. 거리가 가까우면 한쪽만 비춰지고 다른 한쪽은 어두워 전체의 윤곽선은 나오지 않는다. 이럴 땐 두개의 조명을 양쪽에서 비춰 주면 되지만 이는 완전한 역광선의 날카로운 라인 따기가 어려워진다. 또 조명이 가까우면 말이나 소 같은 큰 오브제는 다 비추기가 어렵다. 물론 꽃이나 선인장 등 작은 대상이라면 손전등만 가지고도 가능하다. 따라서 멀리서 비추면 좋은데 멀면 조도가 떨어져 노출이 안 나온다. 최고의 18KW대형 조명을 빌린 이유다. 촬영거리도 멀면 좋다. 200mm이상이 좋다. 가까우면 촬영 각도가 좁아져 작가들끼리 부대끼기도 할뿐더러 조명 각이 고루 나오기 어렵다.

 

역광선으로 오브제의 윤곽선만을 그려내는 라이 따기는 누가 보더라도 좋은 사진으로 평가받는다. 이유는 ‘Less is More (단순한 것이 최고는 아니지만 최고는 항상 단순하다는 시각예술이론)’ 의 최고봉에 이르는 작품군들이기 때문이다.

 

이번 촬영에서 단순히 라인따기만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연막 특히 빛살(지난 예비촬영회에선 멋지게 성공)도 만들어 보고 비도 만들어 뿌려보고 눈도 뿌려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 보려고 준비 중이다.

 

* 아차 중요한 것이 노출이다. 빛이 보이는 부분이 라인뿐임으로 노출을 촬영 작가 쪽에서 재는 것은 쉽지 않다. 오히려 조명을 등지고 오브제(모델) 비친 빛을 잰 다음 모ᅟᅦᆮ의 반대편으로 돌아와 역광선 상태로 촬영하면 된다. 16일 날엔 이런 까다로운 조명 상태일대는 노출을 재서 그 데이터를 가르쳐 드리려고 하니 이를 참조로 작가의 취향대로 더욱 어둡게 혹은 더 밝게를 결정하여 촬영하시면 될 것 같다.

이런 조명과 노출을 위와 같이 한번만 경험해 두시면 언제 어디서라도 좋은 작품을 쉽게 촬영하실 수 있다.

 

*1112() 오후6시 김가중 특강 한국사진방송 사무실

 

**********

안녕하세요 김가중 작가입니다. 가보로 소장할만한 작품 멋진 작품 나오는 촬영회입니다.

 

행사명: ‘2019회룡포특수테크니컬 촬영회’ (경북예천 용궁면)

일시: 20191116() 오후 2시경부터 야간까지(우천시 1주연기)

참가자격: 누구나

문의: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 버스 대절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속 업그레이드되며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 참조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 이미 두 차례 실시한 예비촬영회 작품들 너무 환상적입니다. 본 촬영회는 조명이 더욱 대형이고 스케일이 더욱 웅장하여 더 기대할 만 합니다.(관련 작품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보물창고 난 참조 요)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2김가중 특강, 2019 회룡포 촬영회 완전이해 (2019-11-06 15:20:50)
다음글 : 어떻게 찍을 것인가? ‘2019회룡포특수테크니컬 촬영회’ (2019-11-10 17:34:43)
회룡포 촬영회 버스 탑승자 필독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한국사진방송
방송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089 등록일: 2010.01.08 사업자등록번호: 209-07-84872
발행:김영모 편집:이성녕 대표/청소년보호책임자:김가중 02)763-3650/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주소: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4 아남A 상가동1차103호
Copyright(c) 2019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