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초상권계약서 공지, 2019회룡포테크니컬 촬영회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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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델초상권계약서 공지, 2019회룡포테크니컬 촬영회 2019-11-24 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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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83     추천:15

모델초상권계약서 공지, 2019회룡포테크니컬 촬영회

 

1116()회룡포 백사장 일대에서 예천군 회룡포기획(대표 김선엽)주최 한국사진방송 주관 으로 진행된 김가중 식 2019회룡포테크니컬 촬영회의 모델 초상권 계약서를 공지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다운받아 사용 바랍니다. 아울러 이날 촬영회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 및 작품사용권은 참가한 모든 작가들에게 있습니다.

* 단 접수하지 않고 무단 촬영하신 작가들께선 이날 작품들을 아래에 명기된 법적 6가지 용도로 사용하실 수 없으며 무단 사용시 저작권과 초상권에 대해서 민. 형사상 책임을 져야 함을 알립니다.

 

* 이날 촬영실황과 작품 그리고 자세한 경과와 결산보고 등은 추후연재를 통하여 자세히 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작품리뷰: 한국사진방송 -보물창고 참조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5


 

*******

참고로 최근에 발생한 모 사진가의 초상권 관련 재판 실황을 전합니다.

수언에 사는 30대의 어느 사진가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젊음의 거리 홍대일대의 다큐멘터리를 자주 촬영을 해 왔습니다. 특히 거리에 개설된 무대에서 춤을 추는 길거리 춤꾼들을 즐겨 촬영했고 이 춤꾼들은 이 사진가의 촬영을 하락내지는 그의 작품을 자주 받아 사용하곤 했다고 합니다.

 

즉 길거리에 가설된 무대로 누구나 춤을 추었고 더구나 촬영함을 암묵적으로 허락받은 상태에서 촬영하였는데 느닷없이 고발을 당했다고 합니다.

촬영을 허락한 것은 맞다 하지만 춤의 전체모습을 촬영하라고 한 것이지 특정부위를 클로즈업해서 촬영하는 것을 허락한 것은 아니다.’ 가 고발이유였고

경찰에선 전체 3000컷 중에 19컷이 엉덩이 등을 클로즈업 했다. 비록 19컷 밖에 안 되지만 범죄로 성립되기엔 부족함이 없다.’ 란 의견서를 첨부하여 검찰에 송치하였고

검찰에선 성폭력특레법에 의거 500만원의 벌금형, 1심 재판에선 250만원의 벌금형이 확정되어 2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필자가 보기에 그 클로즈업 사진들이 음란한 생각으로 촬영한 것은 아니고 하얀 진 바지 등의 오각형 주머니 등을 조형적으로 형상화한 예술적 개념에서 촬영한 작품들이더군요. 더구나 3000컷 중 대부분 전체를 다 촬영한 것들이고 그중 19컷만이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는 사진작가들의 보편적인 촬영인데 이를 음란물로 처벌한 것에 대해 이시대가 예술에 대한 두드러기 시대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서른 살의 젊은이인지라 앞날이 9만리인데 죄 중에서도 가장 파렴치범이라는 성폭력범으로 처벌을 받는다면 향후 그 일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저의 머리끝이 다 쭈뼛 섭니다. 아는 형사 분에게 자문을 구하니 무죄로 벗어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초상권 저작권 철저히 확보해야만 되는 시대입니다.

 

ID : 비상
2019-11-25
13:35:00
아이고...무서워라...이거어디 무서워서 사진찍겠나? 카메라 뽀개버리든가 해야지......ㅎㅎㅎㅎ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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