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메타버스, 예술지존 월간미학
藝術至尊 月刊美學의 창간이 준비되고 있다. 이미 많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곧 그 면모가 들어나게 된다. 금세기 최고급 명품 작품모음집으로 외형의 디자인을 브리태니커 사전같이 클래식하게 디자인 해 보고 싶은 것이 필자의 바램이다.
책에 아무리 대단한 명품들이 실렸다고 하더라도 책은 책이다.
즉 시대가 책의 시대는 아니라는 얘기다. 필연적으로 이 책에 참여하신 예술가님들의 자세한 면면을 디지털 세계에 구축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른바 플랫폼의 구축이다.
우선 한국사진방송에 카테고리가 만들어지고 그곳에 미학 작가들이 자세히 소개 될 것이다. 뉴스로 널리 노출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블로그와 카페에도 역시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노출하게 된다. 페북과 유튜브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명품 작품들이 세계인들에게 널리 노출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12년간 사용하던 한국사진방송 홈피와 서버에 대대적인 메스를 가하려고 한다. 우선 현재의 서버는 조립식 구형 서버라 자칫 뻑이 날수도 있어 조마조마하다. 신형 서버는 SSD 방식의 서버로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 12년 축적된 자료는 물론 향후의 자료들이 안전하게 영구히 서비스 될 수 있다. 이 방식의 서버는 조립은 안 되고 오직 삼성 정품을 사게 되는데 서버 값만 400만원이다. 서버 값 외에 홈피 손 좀 보고 특히 12년간 축적된 방대한 자료를 이 신형 서버로 옮기는 작업이 엄청 힘들다.
그래도 여기까지의 플랫폼 구축은 별거 아니다.
문제는 NFT, 메타버스로 진출하려고 하는데 이게 골머리를 콕콕 쪼아댄다. 세계최고의 고급책에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명품을 수록했다고 뻥을 엄청 칠건데 이런 명품 작품이라면 당연히 첨단 시스템을 통하여 세계시장에서 자리매김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가상자산을 말한다. 이는 자산 소유권을 명확히 함으로써 게임·예술품·부동산 등의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는 수단이다. 디지털 알고리즘 기술로 소유권을 분명히 해 준다니 이 저작물을 사는 입장에선 당연히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메타버스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경험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온라인에 구현되는 가상세계를 뜻 한다. 아바타(avatar)를 통해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 경제, 교육, 문화, 과학 기술 활동을 할 수 있는 3차원 공간 플랫폼
미학의 명품 작품들이라면 당연히 위의 플랫폼들이 구축되어야 되는데 필자의 재능으론 이것들이 아직 멀다. 성균관대학교의 유명교수 최재붕 강좌를 엄청 집중하여 들었지만 아직 완전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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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성균관대 최재붕교수가 “2022 디지털 신대륙에 상륙하라 - 디지털 대전환 바꿔야 할 3가지”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였다.
https://youtu.be/xdQcv9dS6V4
https://youtu.be/JRVOe57O7XI
https://youtu.be/j-5Zoxnie20
https://youtu.be/lYrrRYGZHb4
https://youtu.be/BU69ZBnd9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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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이 쪽으로 진출을 하고야 말 것이다. 우선은 이쪽 플랫폼을 운용중인 전문회사들과 연계를 모색해 보고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독자적 구축도 염두에 두고 있다.
* 藝術至尊 月刊美學이 예술인들의 시야와 활동 영역을 엄청나게 넓혀줄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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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경 창간호 발간준비중입니다.
장르불문 유 무형 모든 창작물, 기 발표작 등, 세계최고급 책에 실어 역사에 길이 남길 어떤 내용이든 다 환영합니다.(저작권,초상권은 제공자 책임) 광고는 예술명품에 걸 맞는 경우 약간 받습니다. (누드물은 서점 및 공공장소 배포불가해 년 1~2회 특별판으로 별도 발간합니다.)
보내는 방법
- 500~1000 픽셀정도 저화질 파일 20작품 내외
- 작가노트, 설명, 평론, 약력, 프로필 사진 등 작가 및 작품 충분히 홍보 되도록 다양한 자료 되도록 많이 보내주세요. (캡션 없이 작품만 수록해도 됩니다.) 전 세계에 확실히 알려지도록 최고의 마케팅을 해보겠습니다.
- 책엔 한정수록, 온라인 플렛폼엔 아주 자세히 세계에 널리 홍보합니다.
- 희망할당 페이지 및 연락처 함께 보내주세요.
- 1인당 1페이지~20페이지까지 수록가능하며 연재도 가능합니다.
- 레이아웃 환영(페이지 당 이미지와 글 등 작가의 개성대로 그려 보내주시면 참고하여 편집디자인 합니다.)
- 책 제원:
A4 변형판, 약 200페이지 정도,
양장제본, 최고급 랑데뷰 혹은 아이리스G 사용 최고급 인쇄빨로 작품 퀄리티 최대한 보장.
70% 정도 심의위원회의 엄정심의로 인증된 콘텐츠 수록
30% 정도 주최측(발간처)의 필요에 의해 자체심의 수록
(한사방갤러리 초대 광고 스탭진들 작품 기타....)
발간처: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도서출판 산영, 대표 김가중)
인쇄처: 서울 디피아이(대표 곽정흥)
- 보낼 곳: kimgajoong@naver.com
-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 저화질로 심의위원회로 보내 엄정심의 후 작가님께 연락드립니다.
연락받으시면 고화질 작품파일과 할당 페이지만큼 제작후원금 보내주시면 됩니다, 만약 보내신 달에 수록 안 되면 다음 달 다시 심의 올리므로 걱정 마시고 기간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자신만의 개성만점 콘텐츠 보내주세요.
- 제작후원금: 내지 페이지당 10만원(페이지당 책9권 무료증정), 표지 200만원(내지에 작품 및 작가 자세히 별도소개, 100권 무료증정), 뒷 표지 100만원(내지에 작품 및 작가 자세히 별도소개, 50권 무료증정), 광고 30~50만원(페이지당 10권 무료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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