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6월) -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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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15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7-12-15 04: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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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6월) 2017-07-06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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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84     추천:32

내외 한사방 회원님!

오늘 아침 활짝 웃으며 시작하셨나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많이 웃으시면서 한 해의 절반을 다시 시작하는 의미 있는 7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1월을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한 해의 허리가 접힌 반년이 지나도록 난 무엇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반성하게 하는 달입니다.

금방이라도 12월이 올 것만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2017년의 반이나 남았기 때문에 꼭 해야 만 하는 계획들을 정리해서 수정한 후 실천해서 후회없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뭄으로 온 나라가 걱정이 많은데, 집중적인 장마가 아닌 진짜 피와 살이 될 수 있는 단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로 심신이 지치기 쉬운 때로, 식사 제때 잘 챙겨드시고, 냉방병 조심하시면서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7월에도 계획한 일 모두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간간히 휴식하는 마음의 여유속에서 좋은 작품활동도 병행하는 힘찬 한 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쉽게 지치기 쉬운 7! 한사방 가족끼리 서로 서로 격려하면서 함께 이겨냅시다!

일할 땐 열심히! 놀 땐 더 열심히!! 사진촬영 땐 더더 열심히!!! ^_^ 파이팅!!!

 

아 래

 

733점 출품 (2017. 6. 1 6. 30까지)

초대 작품 - .3”(하은숙) 40

우수 작품 - “미소는 세계공통어”(서병일) 125

누드 작품 - “작은 프레임”(장갑석) 128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사진) 초빙교수,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M.F.A,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서양화2분과 , 한국현대미술협회 운영위원, 한국미학학회·한국미술이론학회 정회원, 서울미술작품 심의위원

심사위원

- 김경복(예원대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수료, 서울사진대전 추천작가)

- 최진규(동아대 예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한국누드사진가회원, 한사방초대작가),

- 정태만(Hassel club 운영위원, 한국 리얼다큐사진가회 회장, 한국사진방송 국장, 2013KOREA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운영위원),

- 김석은(애니메이션 전공(석사), 문화재청 사진기자, 한사방 초대작가)

 

이달의 초대작품

 

.3” 작가 : 하은숙

 

바다로 통한길작가 : 이봉호

 

“12작가 : 서병일

 

곁눈질작가 : 신옥균

 

눈이 큰아이작가 : 김미란

 

“Play” 작가 : 김석은

 

대칭작가 : 장갑석

 

메밀꽃 향기작가 : 김형복

 

라인속의 미소작가 : 김석은

 

깊고 깊은 곳작가 : 김석은

 

 

작품평

 

이달의 작품들이 여행과 휴가를 보내기 좋은 계절인 여름이 돌아오면서 국내외 여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길거리 등을 촬영하면서 현지인들을 포함한 인물사진들이 우수작과 초대작으로 많이 선정되어 이 작품들을 중심으로 작품평을 하겠습니다.

우선 여행을 하면서 도시농촌바다풍경 등을 촬영하는 것도 그 지역의 특징을 잘 나타내 주지만, 그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촬영하는 것이야 말로 정체성을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잘 지은 호화로운 집보다는 오래된 낡은 집, 패션과 명품이 즐비한 도시 거리 보다는 정감있는 시장이나 골목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현지 사람(사진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촬영하는 것이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유형의 인물들을 촬영할 것인가를 선정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국내외 여행 중에 많이 찿아가는 오래된 사찰이나 성당 등 종교시설, 계절마다 다양하게 개최되는 축제장소, 유락시설, 우리나라의 경주, 전주와 같은 오래된 도시의 집과 거리등에서 전통옷을 입은 사람들(특히 여인, 아이들, 노인, 가족전체)과 다양한 형태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은 자유여행이나 사진 촬영이 목적인 여행에서도 현지인들의 모습을 제대로 촬영하기가 어려운데, 시간을 비롯해서 모든 것에서 자유롭지 못한 단체여행을 하면서 우연히 마주친 낮 모르는 현지인들을 잘 촬영하기란 더욱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스피드하게 인물이 포함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촬영법을 숙지해야 할 것입니다.

첫 번째로 중요한 Tip은 캔디드(Candid) 포즈(Pose) 캔디드(Candid)의 방법으로 촬영시도를 해야 좋은 인물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데, 캔디드로 피촬영자가 눈치 채지 못하게 촬영하다가 피촬영자에게 사진을 촬영해도 되겠냐고 부탁을 해서 허락을 한다면 포즈사진을 전환해서 촬영하고, 이때 피촬영자에게 카메라를 의식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던 일을 계속하게 하면서 피촬영자 모르게 촬영하면 처음보다 더 자연스러운 캔디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여행사진은 풍경사진 외에는 여행 중 만나는 인물들을 망원계 렌즈를 사용해서 얕은 심도로 아웃포커싱해서 인물을 자연스럽게 부각시켜 촬영하는 방법이 공식적으로 인식되었지만 망원계 렌즈만을 즐겨 사용하게 되면 사람을 근접촬영 할 수 없고, 멀리 있는 사람을 클로즈업시켜 촬영하면 평면적 압축된 사진이 되며, 아웃포커싱으로 인해 촬영장소의 배경이 어느 곳인지 알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으로, 광각계 렌즈를 사용해서 과감하게 최대한 인물에 다가가서 원근감을 살려 촬영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세 번째로 사람의 얼굴을 클로즈업 할 때는 물론, 전신이나 상반신을 촬영 할 때도 초점은 눈에 맞추어서 촬영해야 사람의 존재를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화면구성에서 배경에 중점을 둘 때는 사람을 Full shot, 배경과 사람 함께 배치할 때는 Knee shot, 배경보다는 사람에 중점을 둘 때는 Waist shot을 구사해서 촬영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수직, 수평구도의 프레임에서 인물의 위치를 결정할 때는 시선과 운동방향에 따라 황금분활을 이용해서 좌측이나 우측 1/3지점에 두면 안정적이며, 광각렌즈를 사용 할 때는 수직구도로 로우샷을 해서 인물의 다리를 길게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로 질감이 풍부한 아침이나 늦은 오후대의 빛을 활용해서 역광으로 실루엣이나 하이키하게 촬영해서 인상적인 감성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좋지만 내장형이나 외장형 플래시를 상황에 맞게 사용해서 인물들을 디테일하게 입체감을 살려 촬영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가족의 꿈”, “장날”, “Play”와 같이 어느 곳에서 "사람"을 소재로 촬영하느냐는 누가 뭐라 해도 과거의 전통을 지키면서 어렵게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을 촬영하는 것이 좋고,

춤사위”, “황포돗배 기원제”, "재현", “12 와 같이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을 가던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통옷을 입은 현지 사람들로서(특히 여인들) 축제는 물론, 전통옷을 입고 생활하는 모습들은 사진가들에게 좋은 촬영거리를 제공하고,

눈이 큰아이”, “소녀의 식사시간”, “시선”, “동심”, “summer”와 같이 인물사진 중에서도 눈이 맑은 동심의 아이들이 가장 좋은 피사체이지만 예쁘다고 마음대로 사진을 촬영하기 보다는 보호자의 동의를 얻은 후 촬영해야하고,

여행을 떠나기 전에 포터블 사진 프린터를 소지한 후 나누는 모정”, “형제”, “아빠랑 뱀칭구와 같이 여행 중에 만난 가족을 촬영한 후 사진을 인화를 해주면 촬영자는 촬영하고 싶은 대상을 촬영할 수 있어서 좋고, 피촬영자인 현지 가족들은 기념될만한 가족사진을 가질 수가 있으므로 만족해 할 수 있고,

미소는 세계 공통어”, “요동”, “영산재”, “바디뷰티 참가자와 같이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나는 축제는 평상시 쉽게 볼 수 없는 그 지역의 전통 등을 즐기는 재미와 함께 현지 사람들을 촬영 할 수 있고

광주거리 불꽃놀이”, “The ART”, “경주 안압지 야경”, “Yellow Light”, “야화등과 같이 여행지에서 인공조명이나 자연불빛이 있는 곳을 만나게 되면 빛과 함께 붉은 컬러로 강한 인상을 주는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으므로 불빛이 있는 장소라면 필히 촬영을 하고,

정성”, “법고”, “기원”, “춤사위”, “연등”, “등불”, “라인 속 미소 같이 사찰, 성당, 사원 등 유적지와 종교시설을 여행하게 되는데, 세계 어느 곳을 가던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오랜 역사동안 이어져온 그 들만의 종교가 있으므로, 현지인들의 삶을 이해하는 여행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면 촬영자가 자신이 믿는 종교가 아니라고 해서 외면하지 말고 성직자, 수행자나 종교시설을 찿는 현지 사람들을 놓치지 말고 촬영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촬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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