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제5회 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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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디자이너가 함께 만드는 전시
- 제5회 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 9월 15일 개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 몸’이 오는 9월 15일(금)부터 10월 29일(일)까지 45일간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일상적으로 접해온 문자가 가진 예술적 가치를 인식하고, 문자의 형태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탐색하는 실험과 교류의 장이다. 이번에는 미국, 브라질, 네덜란드, 독일 등 총 14개국 216개 팀의 개인 및 그룹의 작가가 참여한다.
<캡션 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17’의 플레이그라운드 전시에서 디자이너가 만든 놀이 도구를 아이들과 부모들이 신체적, 정신적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문화역서울284에서 9월15일부터 10월29일까지 미국, 일본, 독일 등 총 14개국에서 216개 팀 참여하여 다양한 작품이 전시할 예정이다.
<제5회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포토 세션 일정>
- 일 시: 2017년 9월15일, 금요일 오전 10시~
- 장 소: 문화역서울284 2층 플레이그라운드 전시홀(서울 중구 통일로 1 )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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