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6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8년07월20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8-07-20 00:49:57
알립니다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자유작갤러리
우수작갤러리
누드작갤러리
초대작갤러리
기자방
작품연구소
가입축하
뉴스홈 > 커뮤니티 > 초대작품갤러리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심사위원장: 배택수심사위원: 정태만 최영태 찬희 이용만(구리) 김영희
프린트
제목 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6월) 2018-07-06 22:45:19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751     추천:3

내외 한사방 회원님!

한 해의 절반을 다시 시작하는 의미 있는 7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까마득할 것 만 같더니 벌써 7월이라니, 금방 12월이 올 것만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1월을 맞이 한지 엊그제 같은데, 한해의 허리가 접힐 동안, 난 무엇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반성하게 하는 달입니다.

2018년도 출발하면서 한사방의 심사도 초대작 심사평을 심사위원장 맡아 해오던 방식에서 매월 각 심사위원들이 돌아가면서 초대작품을 선정과 심사평을 해서 이달의 초대작을 공지하기로 한 획기적인 방식을 도입해서 운영해 보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정 때문에 파행을 겪은 결과, 지난 시간을 후회하고 있을 수 만은 없는 일로, 대표님과 심사위원들이 모여 수정하는 시간을 가진 결과, 초대작 심사 및 심사평을 전에 하던 방식대로 환원하려 합니다.

앞으로는 저를 비롯해서 심사위원들도 일심동체가 되어 차질없이 심사를 하겠으니 한사방 회원 여러분들도 좋은 작품을 많이 올려 주시고, 여러 지역에서 각자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사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회원들이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다 함께 새로운 절반을 위하여, 힘차게 출발하십시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가 시작되어 심신이 지치기 쉬운 때입니다.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어지지만, 식사 제때 잘 챙겨드시고, 냉방병 조심하시면서 늘 건강에 신경 쓰세요.

벌써 주변에 여름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습니다.본연의 일도 하고, 없는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사진작업도 해야겠지만, 휴식도 즐기면서 여유롭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시길 기대하며,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쉽게 지치기 쉬운 7!! 한사방 가족끼리 서로 서로 격려하면서 함께 이겨냅시다!! 화이팅!!!

 

아 래

 

355점 출품 (2018. 6. 1 6. 30까지)

초대 작품 - 무제” (신옥균) 34

우수 작품 - “Flying”(임윤식) 78

누드 작품 - “red color”(장갑석) 19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사진) 초빙교수, 서울교육대학교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 M.F.A,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본부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심사위원

- 정태만(대한민국 문화예술공헌 대상(사진), 대한민국GLOBAL 만족대상(사진), Hassel club 운영위원, 세계 미술교류협회 이사 및 사진분과 심사위원장,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사진강사, 포토저널 서울지사장, 개인전 & 초대전 5, 단체전 13),Hear The Wind Sing (사진집 출간)

- 최영태(한국사협 광주지회 사무국장, 한국사진방송 광주지사 홍보담당, 광주미술대전 초대작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매일신문 초대작가,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518민주화운동 초대작가)

- 찬희(한국외대 불어교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불어과 수료, 한국여성작가협회회원, 한국미협 디자인분과이사, 대한미협기획위원, 안산아트페어운영위원, 한국사진방송기자, 편집디자이너)

- 이용만(한국사협 이미지분과 부위원장, 한일문예박물관 이사,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공예 예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외 40여회 수상)

- 김영희(한국사협회원, 흥우회 회원, 354-B지구 라이온스 클럽 회장역임, 경기 언론인 클럽 원로회원, 안산시 대부도 갤러리 관장, 무궁화 대상 금장 수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작품 40점 소장 및 상시전시)

- 김미란(상명대 평생교육원 수료, 여행 다큐멘터리사진가(100여개국 여행), 한국사협회원, 남이섬 초대전, 인디아 대사관 초대“Colorful of India, 인도 사진전”, 인천예술협회 초대전 사진부금상 수상,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우수작가상(Colorful of India)

 

이달의 초대작품

 

무제작가 : 신옥균

 

“sun set” 작가 : 조계준

 

고독작가 : 함옥분

 

인간들의 집작가 : 김가중


운해작가 : 정상태

 

모델과 사진가작가 : 성상조

 

반영작가 : 장갑석

 

갈증작가 : 함옥분

 

모순작가 : 서병일

 

세월 시간 인생도 간다작가 : 이강효

 

작품평

 

이번 달은 선정된 초대작들을 대상으로 사진이란 무엇일까?’라는 원초적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지금은 사진의 홍수시대에 있습니다.

많은 사진가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부터 컴팩트 나 DSLR카메라를 소지하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촬영한 수많은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사진들 중에는 잘 촬영된 사진들은 많지만 촬영자의 이야기(스토리, 메시지)가 담긴 사진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좋은 카메라로 촬영 대상을 잘 촬영 할 수는 있지만 촬영하고자 하는 대상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림 그리는 화가와 같이 촬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해서 구성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으로, 촬영하기 전 대상에 대한 연구와 촬영기법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촬영해야지만 깊이감과 감동을 주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진이란 무엇일까?’ 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고 의문을 풀어 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첫 번째로 사진은 언어(),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게 이야기(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시각언어입니다.

그 이유는 사진은 대상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구체적이며 사실적으로 표현 해주기 때문입니다.

갈증과 같이 광대가 신명나게 놀고 난 후 갈증이 나자 옆에 있는 동료가 찌그러진 주전자로 물을 먹여 주는 모습과 ‘sun set‘ 과 같이 바다에 반영된 아름다운 솔섬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사진같이 구체적이나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어렵고, 자치 사실이 잘못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사진은 대상을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기록합니다.

모델과 사진가 와 같이 모델의 모습이나 나타샤 와 아프간하운드같이 개들과 함께 산책하는 상황을 가감없이 사실 그대로를 객관적으로 표현해 줍니다.

세 번째로 사진은 존재의 증명이기도 하지만 부재의 증명 이기도 합니다

사진은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만 촬영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촬영 할 수 없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는 장점이자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미녀 시선과 같이 아름다운 여인들의 현재 모습을 촬영 하는 순간, 그 사진의 여인들은 현재의 시간이 영원히 멈춰 버리지는 존재의 증명이지만, 시간이 1020년 뒤로 흐르면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이 존재하지 않는 부재의 증명이기도 합니다.

네 번째로 심리학의 투사(projection), 내사(introjection), 합치(coincidence)를 활용해서 자아를 사진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투사는 갈증과 같이 촬영 대상인 광대가 정신없이 물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광대의 기쁨속에서 슬픔이 overlap되는 것을 느꼈다면 그 느낌 그대로를 사진에 감정 이입시키는 것으로, 촬영자가 촬영 당시 느꼈던 마음을 대상에 투사시키는 것이고, 내사는 ‘Thinking May’와 같이 여인과 꺾어진 꽃이 화병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촬영 한 것이 아니라, 촬영 대상이 미처 하지 못한 말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피사체의 속성, 본질을 이해하려는 것이고, 합치는 무제, 시선과 같이 피사체인 여인이 주는 느낌, 속성, 본질과 사진가의 감정,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표현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촬영자는 촬영대상의 의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시각으로 재해석, 재구성해서 사진에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은 자아를 비춰주는 거울이라고도 비유하는데, 그 이유는 촬영 된 사진이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되돌려 비춰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피사체를 보고 촬영하려는 마음이 움직여서 셔터를 눌러 촬영을 했는데 집에 와서 그 사진을 들여다 봤을때 그 당시 느꼈던 감정, 마음이 담기지 못해 아쉽다는 마음이 들어도 일단은 촬영했던 당시의 즐거움과 행복함을 담았다고 생각하시고, 다음부터는 사진이란 촬영자가 그 당시 촬영 하려던 마음을 그대로 비춰 주는 거울과 같은 것이므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잘 담아 보려는 노력을 해보는 것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추천 소스보기 답변 목록
이전글 : 봄날의 추억 (2018-06-29 18:25:01)
(역임: 김경복 최진규 김석은 권순일 상춘이학영 니산박영완 이성필 김승환 임인환 김가중 김동진 박근영 한백김찬홍 김병옥 정양진)
7월24일 스태프 역할분담 및 아이디어 회의, 신안 율...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한국사진방송
방송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089 등록일: 2010.01.08 사업자등록번호: 209-07-84872
발행:김영모 편집:이성녕 대표/청소년보호책임자:김가중 02)763-3650/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주소: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4 아남A 상가동1차103호
Copyright(c) 2018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