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1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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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0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08-19 16: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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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배택수심사위원: 정태만 최영태 찬희 이용만(구리)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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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1월) 2019-02-06 2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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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37     추천:27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나요?

희망으로 시작된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인사를 나눈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달 안부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세웠던 계획이나 다짐들은 잘 지켜지고 있으신가요?

혹시 계획이 조금 주춤해졌다고 해도 너무 상심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새로 시작된 2,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들을 재정비해서 다시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머지않아 길게만 느껴지는 겨울을 마무리한 후, 파릇파릇 새순이 돋아나고, 예쁜 꽃이 피는 봄날에 움츠려졌던 어깨 활짝 펴고 카메라와 함께 전국의 강과 산을 헤맬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집니다.

2월은 설날, 입춘, 정월대보름, 우수 등 각종 행사가 많은 달임에도 짧기까지 하니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2월이 시작하자마자 즐거운 명절인 설날이 찿아 왔습니다.

명절이 주는 풍요로움이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해줍니다.

설 연휴만큼은 걱정근심 잠시 내려놓고,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 친지들과 [] 많이 주고 받으면서 사랑가득 넉넉한 마음으로 웃음꽃 피우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멀리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새해에는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들이 많은 풍요로운 한 해되시길 기원합니다.

짧은 한 달이지만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남은 겨울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 래

 

480점 출품 (2019. 1. 1 1. 31까지)

초대 작품 - 바디페인팅” (정성태) 47

우수 작품 - “눈속으로” (정성태) 98

누드 작품 - “해벽누드”(임윤식) 35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사진) 초빙교수, 서울교육대학교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 M.F.A,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본부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심사위원

- 정태만(대한민국 문화예술공헌 대상(사진), 대한민국GLOBAL 만족대상(사진), Hassel club 운영위원, 세계 미술교류협회 이사 및 사진분과 심사위원장,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사진강사, 포토저널 서울지사장, 개인전 & 초대전 5, 단체전 13),Hear The Wind Sing (사진집 출간)

- 최영태(한국사협 광주지회 사무국장, 한국사진방송 광주지사 홍보담당, 광주미술대전 초대작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매일신문 초대작가,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518민주화운동 초대작가)

- 찬희(한국외대 불어교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불어과 수료, 한국여성작가협회회원, 한국미협 디자인분과이사, 대한미협 이사, 안산아트페어운영위원, 한국사진방송기자, 편집디자이너)

- 이용만(한국사협 이미지분과 부위원장, 한일문예박물관 이사,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공예 예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외 40여회 수상)

- 김영희(한국사협회원, 흥우회 회원, 354-B지구 라이온스 클럽 회장역임, 경기 언론인 클럽 원로회원, 안산시 대부도 갤러리 관장, 무궁화 대상 금장 수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작품 40점 소장 및 상시전시)

 

이달의 초대작품

 

빛과 그림자작가 : 성상조

 

看我작가 : 최병남

 

“Three Way” 작가 : 서대수

 

어부의 하루작가 : 오민진

 

해녀작가 : 조계준

 

바다 이야기작가 : 최재호

 

야경작가 : 윤명환

 

성당의 별작가 : 변병윤

 

외로움작가 : 이철진

 

虔诚작가 : 최병남

 

 

작품평

 

해마다 1월이면 설경 사진이 많이 출품되었는데 올해는 다른 해 보다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눈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겨울이 남아 있어서 언제 많은 눈이 내릴지 모르므로 겨울의 백미인 하얀 설경 사진 촬영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을 하는 사진가라면 하얗게 변한 겨울세상을 제대로 촬영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라도 같지만, 눈을 제대로 만나기 어렵고, 혹한으로 인한 촬영환경이 어렵기 때문에 설경을 촬영하기 쉽지 않습니다.

먼저 사진 속의 눈은 로맨틱하지만 현실 속의 눈은 차갑고 무섭기 때문에 설경사진은 다른 계절보다 준비할 것이 많은데,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고 출사했다가 혹한에 고생만 하고 촬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전 준비물로는 겨울 추위에 대한 철저한 방한복, 방한모자, 방한마스크, 장갑, 목도리와 신발은 부츠와 스패츠착용, 얼음대비 휴대용 아이젠, 우산, 주머니 난로, 보온병, 열량 보충용 초코릿 등을 준비하고, 사진 촬영 장비로는 카메라 보온 커버, 여분의 배터리, 무선 릴리즈, 삼각대, 카메라 렌즈를 보호하는 핫팩, 눈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한 35mm 내외 광각렌즈와 100mm 200mm전후의 줌망원 렌즈를 갖추고 출사를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눈이 오고 있을 때 촬영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겨울철 촬영지는 어떻게 가고, 촬영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인터넷 등으로 검색하여 충분히 요한 정보를 사전 조사한 후 출발하는 것이 필수이고, 눈이 내리고 있을 때 출발하면 은 설경을 만날 가능성은 높겠지만 추위와 운전에 대한 위험이 있으므로, 눈이 그친 파란 하늘 아래의 설원도 좋으므로, 촬영지가 밤에 눈이 내리고 오전에 개인다는 일기예보라면 새벽에 출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철 출사를 멀리 갈 때는 혼자 가는 것 보다는 소규모 그룹으로 함께 가는 것이 좋고, 우수작의 눈속으로’, ‘눈길풍경 등과 같이 겨울풍경만으로도 좋지만 여백이 많은 눈 속에서 시선에 띄는 원색의 옷, 모자, 목도리, 장갑, 우산 등 소품을 입은 사람을 배치한 풍경이 시선을 더 고정 시킵니다.

눈 사진은 눈이 내리고 있는 상황과 눈이 그치고 쌓여 있는 상황을 달리해서 촬영해야하는데, 많은 설경사진 촬영tip 중에 꼭 해야 할 tip

첫 번째로 눈의 색감을 살리기 위해서 화이트밸런스를 AWB에 설정하는 것이 좋고, 눈은 밝은 피사체이기 때문에, 카메라는 "밝다"라고 인지하고, 회색이 낀 흰색으로 눈을 촬영하기 때문에 Ev +1 ~ +2stop 정도 설정해야 눈의 색감을 잘 표현 할 수 있지만 Ev 무조건 오버로 촬영하는 것은 아니고, 화면 전체에서 눈 면적이 거의 100% 일때만 1 ~ 2stop+보정 하고, ... 그리고 당신!’과 같이 눈이 전체의 70~80% 정도면 2/3stop +보정(구름을 포함해서)하고, 중봉의 상고대같이 눈이 전체 50%정도 점유할 때 ±0, 빛과 그림자와 같이 눈이 전체의 20~30% 정도로 적으면 2/3stop -보정(그늘로 인해 눈이 어둡게 가려진 경우도 포함)하는 것이 눈의 색감을 잘 표현 할 수 있고, 흰 눈과 파란 하늘이 함께 있는 풍경을 촬영하려면 ND그라데이션 필터를 활용해서 광각렌즈로 조리개를 F11 정도 조여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째는 눈을 신선하고 청량감있게 질감을 잘 표현해야 하는 것인데, 우수작의 빛과 그림자와 같이 6~ 10시 사이의 오전 빛에서 측면광으로 촬영해야 눈의 질감이 잘 묘사된 설경사진을 촬영 할 수 있지만, 시간대는 색온도가 낮아 푸른 톤이 낄 수 있으므로 특히 Ev결정에 신중해야 합니다.

셋째로 내리는 눈송이를 잘 보이게 하려면 트리와 같이 밝은 하늘의 배경은 될 수 있으면 배제하고, 어두운 건물, 숲이나 파랑, 빨강 등 어두운 원색을 배경으로 한 후, 100mm 이상의 망원렌즈로 조리개를 많이 개방해서 아웃포커스를 하고, 플래시(스트로보)를 직광으로 터뜨리면 근경에서 내리고 있는 눈들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보케가 만들어지면서 많고, 굵고, 또렷하게 과장되어 크게 표현되는 효과가 있으니 잘 활용해서 촬영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 눈이 내리고 있을 때는 조리개 우선모드보다는 눈의 크기, 눈 내리는 속도, 부는 바람, 눈의 양을 계산해서 셔터 우선모드로 촬영하는 것이 좋은데, 눈송이가 크면서 둥그렇고 뚜렷한 눈입자를 촬영하고 싶으면 1/125(1/100~ 1/150)내외의 셔터스피드를, 비오는 것 같이 흐르면서 휘날리는 눈을 촬영하고 싶으면 1/30(1/15 ~ 1/60)내외의 셔터스피드를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브라켓팅해서 촬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로 눈이 풍성하게 내리고 있다고 해도 뒷 배경이 하얀 곳이나 밝은 곳이면 흰 눈이 배경에 묻혀져 잘 보이지 않으므로, ‘snowing’과 같이 눈이 도드라지게 보이게 촬영하려면 어둡거나 원색계열의 뒷 배경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로 ... 그리고 당신!’, ‘빛과 그림자와 같이 설졍사진을 촬영 할 때 CPL, ND필터, 그라데이션 필터 등을 잘 사용하면 포토샵한 것 같이 눈은 하얗고 하늘은 파랗게 표현되고, 눈에 반사되는 반사광을 걸러주어 노출차이를 감소시켜주며, 셔터속도를 느리게 하여 움직이는 피사체는 장노출로 촬영할 수 있게 하여 사진속에 시간을 담을 수 있는데, 촬영 시 위와 같은 필터가 없다면 적정노출로 촬영한 후, 포토샵으로 눈을 밝고 하얗게 후보정해 주면 설경사진에 대한 만족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타 내리고 있는 눈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사람, 나무, 건물 등에 초점을 잡고, 주제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긴장감을 주기 위해서, 주제를 화면 가장자리에 배치해서 공간이 여백이 되게 표현하는 것도 좋은데, 여백은 단순한 빈 공간이 아니라 생각과 상상할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으로 주제를 화면 가장자리에 배치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다는 것이 아니라 가장자리에 배치된 주제와 그 배치로 인해 만들어진 여백이 미학적으로 어떻게 연관되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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