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한사방대표님,편집장님,작품연구소장님,운영위원님,기자작가회원여러분 2019년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있읍니다. 2019한해는 말도많고 탈도많은 한해인것 같읍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비바람이 불고 태풍이 몰아쳐도 지난1년동안 취재현장에서 눈썹을 휘날리며 취재하느라 기자작가회원 여러분들 대단히 수고 고생이 많았읍니다.
서울 코엑스로, 일산 킨텍스로, 대구 엑스코로,부산 벡스코로, 전국 방방곳곳 취재현장에 눈썹을 휘날리며 구슬땀 흘려가며 그저 묵묵히 카메라 메고 취재사진 찍으랴 기사 작성하랴 대단히 고생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한사방이 일취월장하여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제일가는 넘버원 인터넷방송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 2020년에는 다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저무는 한해 2019.12.16. 비상 김인수 기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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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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