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작입니다. (5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0년07월05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0-07-05 17:01:26
알립니다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자유작갤러리
우수작갤러리
누드작갤러리
초대작갤러리
기자방
작품연구소
가입축하
뉴스홈 > 커뮤니티 > 초대작품갤러리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심사위원장: 배택수 심사위원: 조성철 심부영 이강효 오대이
프린트
제목 이달의 초대작입니다. (5월) 2020-06-08 11:17:47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329     추천:3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아카시아 향기가 솔솔 풍기던 계절의 여왕, 5월이 지나고 초여름의 풍성함을 알리는 푸른 초록의 6월이 왔습니다.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되면서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모든 행사가 기약없이 취소되고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관련된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틈틈이 야외로 나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촬영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기상으로 보면 계획했던 일들이 절반은 완성되어야 하는데 실천이 되었나요?

만약 성과가 좋지 않다면 노력이 부족했을 것으로 남은 반년 동안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 들어오전부터 20도를 웃도는 기온이 한 여름같이 올라가 태양을 피해 그늘과 찬 음료를 찿게 되어 벌써부터 어떻게 여름을 보낼까 걱정이 됩니다.

나른한 오후에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기분전환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은 무더위로 힘겹고 어려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6월의 탄생석인 부와 건강을 상징하는 진주같이 콩알만큼 커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인고의 시간이 걸려야 하는 것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한사방 회원님들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면 찬 음료와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서 배탈이나 몸이 차가워져서 건강이 해쳐지기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아 래

 

417점 출품 (2020. 5. 1 5. 31까지)

초대 작품 - 새로운 탄생” (김석은) 33

우수 작품 - “왜 일까?”(성상조) 107

누드 작품 - “twin”(장갑석) 47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 :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 석사, 사진평론가, 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 (사진)
초빙교수, 서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임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사진문화 콘텐즈 연구소 소장,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미술협회 본부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한국현대미술협회 운영위원

 

심사위원

- 이강효(야생화 특수촬영전문가, 한사방 작품연구소 부소장역임)

- 조성철(충북대 교수/사진평론가)

- 오대이(중국전문 사진여행가)

- 심부영(대전시민대학 강사, 한국장애인사진콘텐츠협회 초대작가 · 자문위원, 대전평생교육진흥원 ·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 계룡시 · 세종시 · 대전동구 등 사진강사)

 

이달의 초대작품

 

 

새로운 탄생작가 : 김석은

 

 

위기의 순간2” 작가 : 김미현

 

 

사향 제비나비작가 : 이강효

 

 

“IR풍경 - 섬진강에서...” 작가 : 김양호

 

 

와우정사 소경작가 : 고혜영

 


“# 화장을 고치며작가 : 정태만

 

 

기약없는 만남작가 : 김석은

 

 

장노출작가 : 이창복

 

 

무관심작가 : 정영남

 

 

메디슨 허벨 & 재커리 도노휴작가 : 서병일

 

 

작품평

 

이번 달에는 사진이란 무엇일까?’, ‘사진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 ‘사진의 특성과 한계는 무엇인가?’ 에 대하여 초대작과 우수작들을 중심으로 작품평을 할까 합니다.

사진가들이 촬영한 많은 사진들중에 좋은 카메라와 촬영기술로 피사체를 잘 촬영 할 수는 있지만 촬영하려는 피사체의 의미를 발견한 후 그림 그리는 화가와 같이 사진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해서 구성한 후 사진가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촬영하기 전에 피사체에 대한 연구와 촬영기법을 바탕으로 촬영해야지만 깊이감과 감동을 주는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진이란 무엇일까?’, ‘사진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 ‘사진의 특성과 한계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 하나 하나 풀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본질은 번역이 필요없는 만국공통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가장 완벽한 시각언어로 좋은 사진은 언어와 상관없이 사진가가 전하려는 이야기를 사진이 직접 말을 합니다.

그러면 사진이 왜 시각언어일까?

첫 번째로 사진은 자리싸움의 물개와 같은 동물이나 사향제비나비같은 곤충들을 실제로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에게 말, 글로 설명한다면 구체적으로 실감나게 표현하기 힘들지만 사진은 즉각적으로 정확하게 사물을 표현해주고, 수중 열연과 같이 사람의 모습도 어떤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노출과 같이 장노출을 활용해서 눈으로는 볼수 없는 만조와 간조사이에 서해 갯벌에서 떠오른 운해와 같은 아름다움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면 사진같이 구체적이나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어렵고, 그 상황을 잘못 전달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우수작의 엄마와 아들“, ‘봄의 여인들과 같이 대화나 글로 그 상황을 기록하듯이 사진은 의사소통의 수단이자 강력한 기록의 수단으로 사용되는데 블로그, 카페에 사진이 들어 있지 않은 포스트가 없듯이 신문, 잡지에서도 사진으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세 번째로 중도‘, ’제주성산 일출항‘, ’화장을 고치며와 같이 사진은 대상을 객관적으로 기록하는데, 사진은 오늘날 정치, 사회, 문화 등의 사건, 사고 등의 거시적인 사진은 물론, 생일, 결혼, 여행, 집안 대소사 등 소소한 개인의 일상생활을 촬영한 모든 사진들은 글보다 객관적, 구체적, 사실적으로 가감없이 기록하는 시각언어입니다.

 

두번째 사진의 본질은 사진은 존재의 증명이면서 부재의 증명으로 존재성과 부재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만 촬영되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촬영 할 수 없는 시간, 장소의 제약을 받는 장점이자 단점으로, 과거와 미래의 상상에 대한 이미지는 촬영 할 수 없고 현재 존재하는 피사체의 지금 이 순간의 한 장면만을 기록합니다.

메디슨 허벨 & 재커리 도노휴과 같이 카메라에 촬영되는 순간, 사진 밖의 시간은 흐르고 있지만, 사진속의 시간은 그대로 정지하고 있어 사진은 그때 거기에 있었다는 존재의 증명이고, 지금은 그 모습이 없다는 부재의 증명이며, 수중 열연과 같이 물속에서 유영하는 아름다운 여인의 현재 모습을 촬영 하는 순간, 그 물속에 있는 여인은 현재의 시간이 영원히 멈춰 버리지는 존재의 증명이지만, 시간이 10 ~ 20년 뒤로 흐르면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이 존재하지 않는 부재의 증명이기도 합니다.

 

세번째 사진의 본질은 자아의 표현으로 연잎, 우수작의 내고향으로 날 보내주오!’와 같이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자아를 표현하는 예술입니다.

자아를 표현하는 방법은 피사체의 속성과 본질과 현장에서 촬영자가 피사체에서 느낀 느낌과 촬영자에게 걸어오는 말을 기울여 피사체에 감정 이입시켜서 투영시킨후 촬영자의 감정, 마음을 하나로 합해서 만들어 표현해야 합니다.

 

네 번째로 무의 예술인 그림, 음악등 다른 예술과는 달리 유의 예술인 사진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현실에 존재하는 피사체를 대상으로 촬영해서 사물의 의미를 발견하는 예술입니다.

빅 브라더의 눈’, ‘유혹’, ‘대형국기아래 포도밭 과 같이 현실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피사체에 내포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 후 사진가의 시각으로 재해석, 제구성해서 표현해야만 하는 작업으로, 사진을 잘 촬영할 수 있는 기법도 중요하지만 피사체의 의미를 잘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다섯 번째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강력한 시각언어 인 사진의 특성과 한계를 잘 이해한 후 작품 촬영에 적용해야지만 좋은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특성에는 현재성, 현장성, 고립성, 폐쇄성등이 있는데, 메디슨 허벨 & 재커리 도노휴과 같이 과거나 미래의 것은 촬영 할 수 없고,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 피사체를 대상으로 하는 현재성무관심과 같이 그 현장에 있어야만 촬영 할 수 있는 현장성" 있는데 촬영자는 미래는 현재가 되고 현재는 과거가 되면서 계속 사라지고, 사라진 뒤에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 피사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촬영자는 그 순간, 그 현장에 있어야만 합니다.

그림, 글은 현재 그 장소에 있지 않아도 그리고 쓸 수 있지만 에펠탑을 찍으려면 파리에 가야 하듯이 새로운 탄생’, ‘그곳의 아침’, ‘섣달그음 노을과 같이 사진은 감성이 묻어나는 빛이 좋은 아침, 저녁의 풍경을 담으려면 그 시간, 그 현장에 있지 않으면 좋은 사진을 절대로 촬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립성폐쇄성은 현실세계는 3차원, 4차원의 입체적, 감각적인 시공간으로, 사진은 이런 시각 공간의 한 단면을 프레이밍해서 2차원의 평면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으로, 현장성과 더불어 전체적인 시각공간의 한부분을 단절시키는 것입니다.

빅 브라더의 눈’, ‘또 다른 세상과 같이 거울과 안경의 대비를 활용해서 프레임 밖으로 향하고 있는 사진으로, 전부를 보여 주지 않을 때 많은 상상을 하듯이 관람자로 하여금 프레임 밖의 공간을 상상 할 수 있도록 구성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실에 존재한 사물을 통해서 자신의 시각으로 재구성해서 자아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관람자에게 전부를 보여 주지 않고 현실의 한 단면을 자르는 고립성을 이용하면 프레임 밖의 공간과 시간을 상상하게 되는 창조적인 사진이 됩니다.

 

폐쇄성은 뺄셈을 적용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의 한 부분을 프레이밍해서 촬영하기 때문에 사진은 현장과 현실을 담는 리얼리티지만 현실의 일부분만 보여 주어 현장에 없었던 관람자들에게 그 상황을 100% 전달해주지 못합니다.

사진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표현매체이면서 만국 공통 언어라고 하지만 사진가의 주관에 따라 재해석해서 사진에 담기 때문에 폐쇄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프레이밍하면 촬영자는 그 의미를 알지만 허수하비집‘, ’옛살림살이‘, ’뻥이요~~‘ 와 같이 같은 시대의 상황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 의미를 잘 알지만 이 상황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외국사람이나 젊은 관람자들은 정확한 의미와 맥락을 전달해주지 못하는 사진의 폐쇄성 때문에 왜곡, 와전되어 전달 될 수 있으므로 보도나 다큐의 경우, 사진의 하단에 캡션을 달아서 그 의미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있는 것을 다 보여 주는 것은 기록적인 사진에서 필요하지만 자리싸움‘, ’메디슨 허벨 & 재커리 도노휴 과 같이 유리창문, 조명의 어두움 등 폐쇄된 어두운 공간에 들어오면 폐쇄된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빠져나가려는 원리를 활용하면 시선이 집중되므로, 모든 것을 다 보여 주려 하지 말고 관람자가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폐쇄의 원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메디슨 허벨 & 재커리 도노휴 (2020-05-31 15:50:49)
(역임: 김경복 최진규 김석은 권순일 상춘이학영 니산박영완 이성필 김승환 임인환 김가중 김동진 박근영 한백김찬홍 김병옥 정양진 정태만 최영태 찬희 이용만(구리) 김영희 )
에고 2시로 정정, 안동하회 대촬영, 예비답사촬영회 7...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한국사진방송
방송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089 등록일: 2010.01.08 사업자등록번호: 209-07-84872
발행:김영모 편집:이성녕 대표/청소년보호책임자:김가중 02)763-3650/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주소: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4 아남A 상가동1차103호
Copyright(c) 2020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