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미녀 퍼포먼스아티스트 타예트로스

입력 2013년01월11일 13시44분 김가중

2012한국실험예술제 총감독 한국실험예술정신 김백기 대표

스페인의 미녀 퍼포먼스아티스트 타예트로스 2012한국실험예술제 총감독 한국실험예술정신 김백기 대표

 

 

2012년 9월8일(토) 홍대거리 상상마당 앞에서 출발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9일간 진행되었다. 한편 2012한국실험예술제의 씨어터 퍼포먼스는 서교동 포스트 극장에서 각 퍼포먼스작가들이 5분정도씩 공연하는 경연 형식으로 치루어졌다.

스페인의 미녀 퍼포먼스 아티스 타예 트로스는 바나나를 소품으로 들고 나와 관객들을 요란하게 뒤흔들었다.

한국실험예술정신 김백기 대표가 총감독을 맡아 이끈 이 축제는 저 예산과 예술인들과 언론들의 무관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예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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