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14년12월03일 12시52분 김가중

말이 지고 양이 뜹니다.

말이 지고 양이 뜹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한해가 저물어 가고 한 해를 마무리하느라 저마다 바쁩니다.
석양너머로 달려가고 있는 말은 격동이고 빠름의 상징입니다. 정말 빠른 한해였고 나라에 수없이 많은 격랑이 인 해였습니다.

다가오는 해는 양의 해랍니다.
양은 느림이 제격이고 평화와 안정이죠. 부디 우리 모두에게 편안한 안식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성팜랜드에서


키르기스스탄에서


안성팜랜드에서


박청희 작

신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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