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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김가중식 특수촬영, 한국사진방송 토요출사
5월14일(토) 오후6시 (야간촬영 준비요)
정릉 경국사 앞 정류장(정능4동 주민센터 앞)
(길음역(4호선) 3번 출구에서 110, 143번 버스나 마을버스06번 타고 약 15분정도 소요)
오후8시나 되어야 그런대로 어두워져 야간특수작업을 해 볼만 할 겁니다.
아름다운 토속적인 전통 돌담을 따라 연등이 맛깔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이것만 찍어도 그런대로 근사한 작품,
돌담 아래는 정릉계곡의 풍류가 일품,
약간의 테크닉을 넣어 본다면 어떤 괴상망측한 작품이 나올지 필자도 궁금?
1년에 단 한 번의 기회,
*6시엔 너무 밝아 두어시간 이상 기다려야 되는데 인근 정릉 달동네를 배회하거나 아니면 경국사 경내를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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