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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민윤홍, 포르아르누보 현대사진 8인전 참가 개막해
사진작가 민윤홍 씨가 2016년 8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안산 단원미술관 제2관에서 포르아르누보 현대사진 8인전 사진전에 참가하여 ‘Sea wanes symphony’를 발표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민윤홍 작가는 공학박사로 사진에 심취하여 단국대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사진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단원미술제 사진부문 우수상 입상으로 단원미술제 추천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다수의 전시회에 초대작가로 참가하였으며 한국사협 정회원, 단사연, 한국현대사진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포르아르누보 현대사진 8인전엔 민윤홍 작가외에도 김기현 김용권 김효경 성훈경 서미화 이경로 최승관 작가의 초대전이 2016년 8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안산 단원미술관 제2관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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