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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24일 12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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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P와 함께한 김가중의 시각,

제33회국제사진예술연맹총회(The33rd FIAP Congress Korea) 동행취재기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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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P와 함께한 김가중의 시각, 33회국제사진예술연맹총회(The33rd FIAP Congress Korea) 동행취재기49

 

이번 FIAP총회행사에서 기자의 임무는 동영상 캠코더 기록이었다. 이 작업은 1주일간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이었고 촬영된 모든 영상을 달포가 넘게 걸려서 거의 연재를 다 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다. 캠코더 촬영 중에도 시간이 되면 니콘카메라로 작품(?)도 몇 점 담아 보았다. 물론 작품에 전념할 수 없었기에 다소 모자라지만 한 두 점은 꽤 수준 높은 작품도 촬영해 내었다.

틈틈이 촬영한 스틸 작품들을 동영상 슬라이드 쇼로 꾸며 보았다.

이유는 이러한 슬라이드 쇼 방영을 통하여 우리 한국사진방송 회원님들이 이와 같은 형식의 영상물에 대한 인식제고와 이를 편집하는 것을 세미나를 통하여 익혀 두는 것도 이득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시간을 내어 세미나를 열어보겠다.) 해서 사진 속에 동영상 클립을 두어 개 포함시켜 보았다.

 

이 영상쇼의 편집은 윈도우(마이크로소프트 사)에 포함되어 있는 무비메이커란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으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중에서 개발된 유료 프로그램에 비해서 비교적 간단하고 익히기도 쉽다. 전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비해서 현란한 기능보다는 기본적인 몇 가지 기능으로 그런대로 볼만한 쇼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영상을 편집한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 환경과 잘 맞아 웹에 올리기도 쉽다. 세르비아에서 보내온 작품 쇼의 경우 웹에 올릴 수도 없고 재편집도 불가능하여 컴퓨터모니터를 촬영하여 방영할 예정인데 이 경우 색감과 화질이 많이 떨어지고 일도 무척 번거롭다.

 

이러한 영상 쇼를 제작하는데 어떤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했는지는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기왕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만든 쇼라면 웹에 쉽게 올라가거나 다른 편집프로그램과 호환이 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동영상 쇼 촬영 및 편집: 김가중





***

지난22일 사진계의 이례적인 대규모 세계적 행사인 제33회국제사진예술연맹(FIAP)총회(The33rd FIAP Congress Korea) 참가를 위한 420여명의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이 대거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다. 이들은 M. Riccardo BUSI(부시, 이탈리아)회장의 인솔 하에 한국을 방문하여 1주일간 국제사진연맹 총회를 비롯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구석구석 촬영하여 전 세계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양재헌)에서 유치하여 서울특별시와 경상북도가 흔쾌히 지원하여 국제사진예술연맹(FIAP)과 제33회국제사진예술연맹(FIAP)총회 한국조직위원회가 주최하였고, 문화관광체육부, 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서울특별시의회,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사, 경상북도관광공사, 한국아주경제신문사에서 후원하여 지난 822일부터 28일까지 치러졌다.

 

사진제공: 김미란 작가

***

한편 이번행사를 위하야 1주일간이나 숙식을 현지에서 해결하며 미친 듯이 일을 한 자원봉사들은 대충 다음과 같다.

 

영어지원

권무덕 변철희 조병두 김텃골 박오복 정미령 김정한 정창근 곽풍영 김보배 양지선 이한욱 정동주 추석호 이종한 정훈

 

진행위원

전실근 이승환 서성광 정영현 윤홍선 김숙경 고태경 정원숙 박태재 이정엽 강성실 김상문 이성록 김원희

 

한국사진방송 동영상 다큐제작팀

진재범 김가중 이종생 김미란 한정석

 

* 위 행사의 기록물은 수회에 걸쳐서 33회 국제사진예술연맹(FIAP)총회 동행취재기란 제목으로 계속 연재를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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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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