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평택해경서(서장 김두형)는 5월 1일 오후 3시 20분 이원희 중부해경본부장(치안감)이 평택해경서를 찾아 해상 치안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지난 4월 23일 이전을 완료한 평택해경서 신청사를 찾아 해상 치안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한다.
이날 이 본부장은 청사 신축 및 관리에 힘쓴 기획운영과 조성현 경위와 경비구조과 김정민 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평택해경서 경찰관과 의경대원들을 격려한다.
이 본부장은 이어서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을 찾아 유도선 및 선박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 뒤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대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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