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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에 2층 규모의 (오산택시) 사랑방이 건립되어 개소식이 열렸다.
대지면적:1,743m2, 건축연면적 2층 476m2,
주소: 오산시 원동 528-5
이곳은 택시 운수종사자의 휴식 및 교육장소 마련으로 택시운수종사자의 친목. 정보공유. 복지증진. 및 여객서비스 개선 도모를 위하여 2015년 8월부터 추진 2017년 7월7일 준공하고 21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곽상욱(오산시장) 손정환(시의회의장)송영만(경기도의원)김상철(오산시택시조합장)등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하고 택시 운수종사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렸다.
부대시설로는 1층에는 체육시설, 안마시설,샤워실,독서실 등 이 있고 2층에는 오산에서 대표적으로 운영되는 콜센타 인(물향기 콜)사무실이 있고 사무실과 회의실이 있다.
이 자리에서 곽상욱(오산시장)은 약(14억여원의)예산 (도비:4천6백여만원)(시비:9천7백여만원)을 들여 오산의 택시운수종사자의 복지시설을 마련하여 택시운수종사자의 휴식. 친목. 운동. 교육.을 한자리에서 할수있어서 더욱더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운수종사자의 복지증진에 더욱더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하고, 옥상에는(2억여원)을 새로 들여 정원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철(오산시택시조합장)은 택시운수종사자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휴계 시설과 운동시설이 갖추어져 매우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더욱더 오산시민의 발이되어 친절과 봉사정신으로 손님을 모시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앞으로 가칭(택시사랑방) 은 오산시에서 관리를 함으로 운수종사자들이 마음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산시 택시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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