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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가중식 페인팅퍼포“815 사진을 광복하다 컬러빅뱅” 사진인들 관심 폭발
사진작가 김가중씨가 10년만에 새롭게 다듬어진 페인팅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오는 8월19일 오후 서울 망우동 용마랜드에서 진행하는 “815 사진을 광복하다” 색의 대폭발, 컬러 빅뱅 페인팅 퍼포먼스가 그것인데 과격하고 화끈하고 파격적인 페인팅 작업으로 작업때 마다 논란을 불러일으킨 그의 작업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진인들이 크게 관심을 가져 8월19일 전국의 열정 있는 사진작가들이 다 모일 기세다.
그는 이번 컬러빅뱅을 통하여 페인팅 예술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이라며 그래서 퍼포먼스 이름마저 “815 사진을 광복하다”로 내세웠다.
그는 이번 페인팅의 예술적 측면을 마아블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아블링은 서로 다른 성질의 액체가 섞일 때 생기는 아름다운 곡선의 무늬들이 매우 예술적이고 이 아름다움과 인체의 교묘한 뒤섞임은 불후의 명작으로 길이 남을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페인팅퍼포먼서 김가중 씨는
한국사진방송 대표로 근무 중이며 세계누드여행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리에서 만난 판사부인의 누드, 영하35도한겨울 십수명 몽골의 여대생들과 눈벌판에 벌인 센세이션한 누드퍼포먼스, 전무후무한 중국 황산 사자봉과 와호장룡 영화촬영지의 대밭 누드, 리오 삼바축제에 참가 삼바걸 누드와 잉카 마추피추 누드여행, 중앙아시아 대륙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운 비경누드, 러시아 모스크바 페테르스부르크, 베트남, 코타키나발루, 폴란드 등등 지구촌의 다양한 여인들과의 누드조우 등 세계누드여행중이며
국내에선 누드퍼포먼스 기획연출감독, 러시아 여인들을 한비행기 실어다 백주대낮에 벌린 국제누드100인전(경기 지산리조트), 몽골여인들을 한비행기 실어다 인천 시립체육관에서 벌린 국제누드100인전2, 동대문운동장 마지막을 장식한 址辣發光 페인팅 퍼포먼스, 율산 리홍재와 미술과만남 페인팅 퍼포먼스, 잠실 재개발지 피아노 치는 선생님 누드연출, 동아일보 동신대학교 후원 나주전남산림연구소에 진행한 파격적인 페인팅퍼포 동동누드페스티벌, 동해일출누드 페인팅퍼포 총감독역임, 영화 마고 아트디렉트 역임, 김가중의 누드촬영교실 비디오영상교재 저자(문체부, MBC, 일간스포츠 주최 한국음반대상 기술상 수상), 대형 조명연출/특수효과 테크니컬 촬영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김가중 작가는 그동안 촬영해온 파격적이고 센세이션한 작품들을 엄선하여 대규모 유료전시회(초대작가로 포스 있는 작가들 모실 예정)를 구상 중이며 이를 위하여 오는 10월7일부터 12일까지 내몽골 패상에서 말.누드.풍경이 어우러지는 또 다른 걸작촬영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관련 정보는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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