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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근 ‘BIFF 사태’ 우려 함께 최선지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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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BIFF) 김동호 이사장∙강수연 집행위원장의 갑작스런 동반사퇴 발표와 관련, 부산시민과 함께 깊은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BIFF의 지속성장을 위한 전폭적 행∙재정적 지원방침을 재확인했다.

 

부산시는 9일 오후, 최근 일련의 BIFF관련 문제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설명했다. BIFF가 지난 2016년 7월 민간 이사장체제로 전환, 운영 중인 만큼 사태 해결에 직접 나서기는 어렵지만, BIFF가 흔들림 없는 세계적 영화제로 계속 성장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에 따라 시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우선 김 이사장과 강 집행위원장이 올 영화제 개최 이후 동반사퇴키로 한 결정을 “시민과 함께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련의 문제가 올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지 모른다는 부산시민의 걱정을 전할 겸 BIFF의 정상화를 간절히 바란다는 뜻이다. 또 부산국제영화제는 그 동안 부산시민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팬과 영화인들의 자부심으로 일궈낸 세계적 문화브랜드인 만큼 더 이상 흔들림 없는 세계적 영화제로 계속 발전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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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jwkim3984@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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