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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윤아, 빛나는 비주얼 MC
등록날짜 [ 2017년10월12일 22시42분 ]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개막식 사회자를 맡은 배우 장동건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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