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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12일 13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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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간 이아! 청년예술인 전국네트워크 포럼 발족!

제주 원도심 속 청년문화예술로 베어들다! 문화예술의 섬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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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간 이아! 제주 원도심 속 청년문화예술로 베어들다! 문화예술의 섬 제주, 청년예술인 전국네트워크 포럼 발족!

 

(문의/ 제주청년예술인포럼 사무국장 강준석 010-9449-9418)

 

제주 청년예술인들이 협업과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 문화의 섬 가치를 알리고 제주를 중심으로 세계문화를 아우르고자 제주 청년예술인포럼 발족식겸 문화공연이 12()일 오후 4시 예술공간 이아에서 제주청년예술인포럼 주최 세계문화예술협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 포럼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제주 쟁이 강준석씨는 발족에 앞서 문화예술의 섬 제주의 가치를 세계 문화예술의 섬으로 발돋움하는데 제주 청년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전국의 청년예술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일조하고자 발족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포럼의 활동방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어울리는 문화공감대를 형성해 원도심과 전통시장등에서 내국인관광객 및 외국관광객까지 함께하는 게릴라성 길거리 공연등 제주문화를 중심으로 제주를 찾는 전국의 청년예술인 및 세계의 예술인들과 어디서든 문화예술이 흐르는 제주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국악관현악 최정상 지휘자로 일컬어지는 국내 최대악단인 안산시립국악단의 임상규 상임지휘는 전국의 청년예술인들과 세계문화예술인들이 우리문화를 바탕이 되어 문화 보물섬 제주에서 지역과 세계화의 조화를 추구하는 문화 글로컬리즘을 추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제주소리의 대표주자인 김채현(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제 제주민요이수자)씨가 신아외기소리, 서우제소리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모든 좋은 것들이 다 온다는 순우리말로 이름 져진 다온무용단 김하월대표와 양희숙, 이향희 단원은 제주여인의 가을향기라는 주제로 억새와 함께 화려하면서도 겸손한 춤사위로 제주여성의 삶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어 제주출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이 Big Blue Ocean과 고향 제주를 그리워 만든 자작곡인 On My Way To JEJU를 선사한다.

 

또 정착 예술인 강준석과 크로스 국악뮤지션 애랑의 소리꾼 윤은서가 소울비나리와 쑥대머리 등을 선보인다.

 

제주적, 한국적, 세계적이어야 한다.”는 주제로 제주에서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등을 혼성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빌레앙상블 김남훈(피아노,작곡) 대표를 비롯한 이상명(대금), 김보헌(기타), 김성은(베이스), 김예송(바이올린)등이 한라산굽이길과 신명을 연주한다.

 

한편 이번 전국청년예술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경북을 대표하는 구미시 주니어무용단 주신의 황지원(김천예고3)단원은 교방검무를 선보이고 변현정(김천예고3)단원은 창작춤 마혜...그녀의 시간을 걷는다.”라를 춤사위로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이날 김보람·최재원-전통타악, 박경실-타악연주자등 40여명의 청년예술인들과 제주지역 10여개 청년예술단체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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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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