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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9일 13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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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마이큐’ 전시 연계 프로그램 라이브 토크부터 워크숍까지!

구슬모아당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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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당구장 ‘MIKE: 마이큐전시 연계 프로그램 라이브 토크부터 워크숍까지!

 

 

 

전시장 내에서 펼쳐지는 11월의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 11/15() 마이큐 작가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라이브 토크 ‘MIKE: PLAYLIST’ 진행

- 11월 매주 금, 토요일 전시장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귤청 만들기 미니워크숍 마이귤 테이블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현재 진행 중인 <MIKE: 마이큐> 전시와 연계하여 11월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부터, 전시장에서 간단하게 참여해볼 수 있는 미니 워크숍까지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색다르게 감상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115(), 구당 라이브 ‘MIKE: PLAYLIST’

 

<MIKE: 마이큐> 전시의 두 번째 구당 라이브는 1115(), 마이큐 작가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음악을 듣는 ‘MIKE: PLAYLIST’를 진행한다. 구당 라이브 ‘MIKE: PLAYLIST’는 지난 1018일 그 첫 번째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전시 기간 내 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 회 다른 주제로 이루어지며 마이큐 작가가 오늘의 DJ로 변신해 참여자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음악을 같이 들어보는 라이브 토크로 펼쳐진다. 지친 하루의 끝에 전시장 속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서로의 고민거리들을 나누고 작가가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함께 공감하는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참가자 모두에게 공연을 더욱 즐겁게 해줄 글렌피딕 하이볼 한 잔이 제공되며, 주류 제공에 따라 만 19세 이상 성인만 참여할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사전 예매 잔여분에 한해 프로그램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구슬모아당구장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월 매주 금/토요일, 미니 구당 워크숍 마이귤 테이블

 

또한, 11월 매주 금, 토요일에는 전시장 한 켠에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귤청 만들기 미니 워크숍 마이귤 테이블이 열린다. 미니 구당 워크숍은 전시장 속 작업 테이블에서 진행되며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고, 10분 이내로 쉽게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볼 수 있는 소소하면서 행복한 경험을 제공한다. 11월에는 가을겨울에 생각나는 대표적인 과일, 귤로 달콤한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귤청 만들기 워크숍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본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구매 후 참여할 수 있다.

 

구슬모아당구장은 매 전시마다 공연, 워크숍, 라운지, 파티 등의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여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워크숍과 라이브 공연 티켓은 매번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당 프로그램은 이처럼 11월 한달 전시장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경험을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이다. 이어서 12월에도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은 오는 2018년 마지막 전시로 오는 1230일까지 싱어송라이터 마이큐(MY Q)<MIKE: 마이큐>를 소개한다. 마이큐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10대 시절에는 홍콩 인디레이블(PLUG MUSIC)에서 펑크락 밴드의 멤버로 첫 앨범을 내며 그의 음악을 시작했으며, 그 후 귀국해 자신의 레이블 큐스테이션(Que station)을 설립하고 마이큐(MY Q)라는 이름으로 2007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이크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로 매일을 열심히 살고 있는 보통의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이크의 진심을 담은 꾸밈없는 그의 고백과 같은 전시를 감상하며 마이크와 함께 다시 한번 멋진 꿈을 꾸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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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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