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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9일 13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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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악 들어봤어? 청년국악오디션 결선무대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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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악 들어봤어? 청년국악오디션 결선무대 단장

 

2018년 서울남산국악당 청년국악육성지원사업

젊은 국악오디션 [단장|丹粧]’ 결선 개최

 

- 14일 오후 7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개최

- 전문가 평가단과 청중평가단이 함께 참여

- 전통예술공연 유통 관계자 대거 초청, 청년국악 쇼케이스 무대로 아트마켓 기능화

 

서울남산국악당(예술감독 한덕택)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젊은국악오디션 단장최종결선을 개최한다. 이번경연은 지난 상하반기의 치열했던 본선경연을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팀의 경연으로 이루어진다.

 

젊은국악오디션 단장은 지난해 서울시와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간 체결된 남산국악당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된 청년국악 육성지원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국악인 발굴과 육성, 활동 지원을 패키지화한 프로그램이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올해 2월 청년국악오디션 단장 사업계획에 앞서 지난 10여년간 국공립 및 민간에서 추진되던 각종 청년국악 인큐베이팅 사업의 담당자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청년국악사업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피리와 EDM(전자댄스음악)이 결합된 음악으로 국악계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궁예찬, 일상에 지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연희와 마술로 웃음과 위로를 선사하는 극단 깍두기, 장구와 해금, 어쿠스틱 기타의 감미로운 조합으로 관객들의 감수성에 노크하는 넋넋(KNOCK KNOCK), 국악기를 가지고 다양한 음악장르를 넘나드는 국악계 걸크러쉬 3인방 뮤르(MuRR), 마지막으로 강렬한 가야금 소리로 떠오르는 국악계의 루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헤이스트링(Hey string) 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무대로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1차 선발 이후 남산골한옥마을내 여러장소에서 다양한 성격의 무대를 경험하면서, 매 공연마다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왔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작업을 통해 대중과 널리 소통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악계 스타 강은일(해금), 유경화(철현금), 이희문(민요), 이서윤(전통춤), 이아람(대금), 허창열(탈춤) 등을 비롯해, 장은숙(성우, 스피치), 노익환(음향), 배경기(조명)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각 무대를 준비하고 실연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최종경연 대상 팀에게는 2019년도 해외공연 기회(항공료 및 경비지원)와 창작지원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금상 팀에게는 창작지원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더하여 모든 결선팀에게는 단체 프로필 사진 촬영 및 홍보 영상제작, 국영문 소개자료 제작을 지원하며, 2019년도 서울남산국악당 제작공연으로 단독무대가 주어지며, 지속적인 국내 외 유통을 위한 홍보작업이 지원된다.

 

이미 20181차 통과했던 6개 팀은 올해 6월 제주도 해비치아트마켓, 10월 서울아트마켓(PAMS), 10월 스페인 그랑카나리아 라팔마스에서 개최된 월드뮤직엑스포(WOMEX) 등에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제작한 팀별 국영문 자료와 동영상, 기념품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작업이 진행되었다.

 

이번 경연에서는 국악을 중심으로 하는 공연예술계 전문 심사위원들과 함께 청중평가단의 투표도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문화 국제교류 관계자 및 서울 경기를 비롯한 전국 문예회관 공연기획자, 전국 주요 축제 프로그래머 등 공연 유통 관련자들도 대거 초청하여 젊고 새로운 국악무대를 널리 선보일 계획이다.

 

 개요

 
공 연 명 : 젊은 국악오디션 결선 <단장>

공연일시 : 2018. 11. 14() 19:00-21:30 , 팀별 30분씩 (무대전환 포함)

심사위원 : 전문가 심사위원 5, 청중평가단 100

장 소 :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주 최 : 서울특별시

주 관 : 서울남산국악당

후 원 : 크라운해태

문 의 :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 www.hanokmaeul.or.kr 02)2261-0500

 

 

  팀 및 공연소개

 

팀 소개 및 공연소개

 

1) 궁예찬/Goong Yechan

 

- 팀 소개

디제잉과 화려한 안무로 펼쳐지는 궁예찬 쇼!

이번 공연의 컨셉은 "광란의 파티"로 우리나라 민요를 클럽스타일로 편곡하고

블랙스트링과 잠비나이의 곡을 궁예찬만의 스타일로 믹스하여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쇼가 될 것 이다.

관객과 함께 뛰어놀고 싶은 궁예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지금부터 쇼타임!

 

DJing and a splendid choreography show!

The concept of this concert will be a show that will cater to audiences' feelings

by arranging Korean folk songs into club styles and mixing the songs of Blackstring and Jambinai in the style of Goong Yechan.

Goong Yechan wants to run and play with the audience in the performance. Show time from now on!

 

- 공연소개

궁예찬 쇼

1. Mask dance- 블랙스트링 (궁예찬 techno mix)

2. 옹헤야 (궁예찬 house mix)

3. 궁금하면 궁예찬

4. 밀양아리랑 (궁예찬 trance mix)

5. 아리랑투게더 (궁예찬 trance mix)

6. 그들은 말이없다- 잠비나이 (궁예찬 hardstyle mix)

7. 옹혜야어쩌라고

 

Goong Yechan Show

1. Mask dance- Black string (Goongyechan techno mix)

2. Ongheyya (Goongyechan house mix)

3. Who is Goongyechan?

4. Milyang arirang (Goongyechan trance mix)

5. Arirang together (Goongyechan trance mix)

6. They keep silence - Jambinai(Goongyechan hardstyle mix)

7. Ongheya What should I do?

2) 극단깍두기

- 팀 소개

깍두기는 연희와 마술, 극과 쑈를 넘나드는 종합예술 극단으로,

웃음과 행복을 주기 위한 공연을 만드는 단체이다.

 

We are Kkakdugi, a comprehensive theater arts troupe,

crossing borders of acting and magic, and a play and a show.

Our group makes performances to give you smiles and happiness.

 

- 공연소개

공연명 : 보이는 판소리

1. 사철가 : 마술로 보는 단가

2. 신연맞이 : 무대로 보는 춘향가 신연맞이 대목

*신연맞이 :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

자진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이 대목은 구관(舊官)이 떠나고 신관(新官)이 한양에서 내려오는 장면을 노래 부른 것이다

 

Visible Pansori (a Korean genre of musical storytelling performed by a singer and gosu(a drummer))

1. Sacheolga: Danga(a short song sung prior to singing pansori to relax a singer’s throat) with magic

2. Sinyeonmaji: Chunhyanngga on stage, Sinyeonmaji part

*Sinyeonmaji : A part from a pansori, Chunhyangga. This part is sung with jajinmori rhythm to describe a scene where a former governor leaves and a new governor comes from ha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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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넋넋/Knock Knock

- 팀 소개

어쿠스틱 기타, 해금, 장단이 어떠한 '장면을 연출하여 청중들에게

상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것이 넋넋이 추구하는 음악이다.

 

‘Knock Knock’ pursues music that will offer a place for imagination to our audience by producing scenes with acoustic guitar, haegeum, and jangdan.

 

- 공연소개

자연예찬 自然禮讚

1. 새벽의 숲 : 태양이 나뭇잎 사이로 비춰오고 그 안에서 작은 풀벌레 소리가 들린다.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한 기타의 사운드와 해금의 영산회상이 함께 잘 어우러진 곡이다.

2. 추수하는 사람들 : 노랗게 익은 벼 사이로 사람들은 노동요를 부르며, 즐거운 얼굴로 추수를 하고 있다. 징의 신나는 리듬과 기타와 해금의 멜로디로 풍년 속에서 즐겁게 추수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았다.

3. 바다 위의 노을 : 바다 위의 뜨겁게 타오른 해가 점점 사라져 간다. 해변에 앉아 그것을 지켜본다. 지영희류 해금산조 중 진양조에 기타의 화성과 다양한 주법을 더하여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4. 다시, : 을씨년스러운 바람이 분다. 흔들리는 나뭇잎은 스산한 기운을 풍긴다. 정악 가야금의 상령산연주와 함께, 기타의 독특한 사운드가 어울어져 음산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A praise of nature

1. Forest at Dawn : Sun ray shines upon leaves, and sound of small bugs can be heard.

This song is a harmonious mixture of guitar sound using a loop station and ‘yeongsan hoesang’ played by haegeum.

2. The Harvesters : Behind well-ripened golden rice plants, people are singing a labor song and joyfully harvesting.

Jing’s upbeat rhythm and guitar and haegeum’s melody represent hearts of the people towards the good harvest.

3. Sunset above Ocean : The scorching sun above the ocean gradually disappears. We sit on the beach watching the process.

In addition to ‘jinahnjo’ from Ji Younghee-ryu haegeum sanjo, the song is expressed more dynamically with guitar’s chords and various playing styles.

4. Again, the Forest : Dreary wind is blowing. Shaking leaves give off a spooky mood.

‘Sangryeongsan’ played by jeongak gayageum and guitar’s unique sound meet and create the gloomy mood of th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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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뮤르/MuRR

 

- 팀 소개

MuRR(뮤르)는 국악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는 여성 3인조 국악 창작 그룹이다. 이 시대의 공감대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뮤르만의 색깔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한 달에 한번 새로운 곡을 창작하여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시김새(전통음악에서 선율을 이루는 골격음의 앞이나 뒤에서 그 음을 꾸며주는 장식음을 일컫는 용어)나 성음(음질이나 음색에 가까운 개념)’ 뿐만 아니라 음악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

 

MuRR is a female trio and a creative gukak group which experiments with various music genres using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Endlessly contemplating on what is needed to be connected to today’s generation, MuRR communicates with the public with its unique color. Especially through their project of creating a new song and releasing a digital single every month, they are making music where not only ‘tradition, sigimsae(a term referring to an embellishing note which appears before or after a target note on melody line in Korean traditional music), or seongum(similar concept to sound quality or tone)’ but also joy of music are pursued, creating music that everyone can enjoy.

 

- 공연소개

달달 콘서트

1. 풍년가 : 민요 풍년가를 모티브로 만든 뮤르의 풍년가.

2. Wind Swing : ‘Swing (스윙)’의 의미 그대로 연주하는 이, 듣는 이 모두 몸을 가볍게 흔들며 즐길 수 있는 곡이다. 피아노와 카혼의 반주에 대피리와 생황이 만나 자유로운 선율을 연주하며 뮤르의 스윙음악을 연주한다.

3. 가리봉블루스 : 이야기로 전해들은 가리봉동의 70~80년대는 기회의 도시, 활기찬 도시, 누구나 머물고 함께하고 싶은 도시였다. 그러한 예전의 가리봉동의 이미지를 그린 음악이다.

4. 두 번째 외출 : 꿈과 희망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을 노래로 만들었다.

5. See You in New York : 뉴욕의 담배연기 자욱한 클럽에서 진한 대피리의 멜로디가 울려퍼지는 모습을 상상한다. 어디서든 독창적이며 이질적이지 않는 뮤르의 음악 색깔을 보여준다.

 

Dal Dal Concert

About: Dal Dal Concert is a gukak(Korean traditional music) concert with songs that will allow gukak become more familiar to the public.

1. Good Harvest Song: A new version by MuRR motived from the original folk version of Good Harvest Song

2. Wind Swing: As implied in the title ‘Swing’, it is a song where both performers and audience can enjoy by lightly swinging their bodies.

Accompanied by piano and cajon, daepiri and saenghwang freely play melody of MuRR’s swing music.

3. Garibong-dong Blues : It is said that Garibong-dong was once a city with opportunities and vivacity where everyone wanted to take part in during 70-80’s.

This song depicts such old image of Garibong-dong.

4. Going Out for the Second Time : This song shows our own selves living life vigorously, searching for dream and hope.

5. See You in New York : Daepiri’s deep melody resounding across a club full of cigarette smoke in New York can be imagined.

It shows MuRR’s distinct color in music, which is creative and blends in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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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헤이스트링/Hey string

 

-팀소개

3인의 가야금 연주자로 구성된 헤이스트링은 악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을 모색해 가는 음악집단이다. 실험적 시도를 신선한 소리와 음악의 다양성을 창출하여 장르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가야금 앙상블을 지향한다. 직접 창작 및 편곡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 1121C한국음악프로젝트 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A trio of gayageum instrumentalists, Hey String, is a musical group that seeks to overcome limits of instruments.

They offer a unique style of gayageum ensemble that crisscrosses genres by creating musical variations and fresh sound by experimentations.

They compose and arrange their own music and became known after receiving the second place at the 11th21cKoreanMusicProject.

 

 

- 공연소개

STRING;묶다

1. 켜켜이 쌓인 발자국 : 드넓게 펼쳐진 설원 위에 조화롭게 같이 걸어가는 발자국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2. A Bottomless Pit : 바다는 인간이 베일을 온전히 벗기지 못한 미지의 세계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비롭지만 두려운 그 곳, 깊은 바다에 대한 상상을 담아낸 작품이다.

3. Potencia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잠재된 감수성을 통해 하나의 음악으로 발산되는 것을 표현한다. 다채롭게 변주하는 가야금 선율 위에 플라멩코의 'Compas(장단)''Palma(손뼉리듬)'을 사용했다.

 

STRING;Tied

1. This project has been inspired by layers of footsteps and footsteps marked harmoniously on snow-covered, wide field.

2. A bottomless pit :Ocean is a mysterious world where humans have failed to uncover its veil completely.

The strange and spooky place with infinite possibility. The song portrays our imagination of the deep ocean.

3. Potencia: Unsettling thoughts on uncertain future is expressed in a form of music through subconscious sensitivity.

Variations of gayageum tune are accompanied with flamenco’s ‘Compas(rhythm)’ and ‘Palma(clapping 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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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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