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체 최초,현대무용의 거장 이리 킬리안의 선택을 받다!
한국이 낳은 유일무이한 안무가 허용순의 작품을 동시에
디스 이즈 모던 2
[안무가] 이리 킬리안 [Jiří Kylián 1947년생 ]
‘위대한 절제미’ ‘세계 현대무용의 나침반’‘예견할 수 없는 마법 같은 춤
이리 킬리안은 28세의 젊은 나이에 네덜란드 댄스시어터(Netherland Dans Theather, NDT)
예술감독 임명되어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안무로 하락기에 있던 NDT를 국제적인 명성의
무용단 반열에 올린 장본인이다. 이리 킬리안 작품의 특징은 ‘클래식과 모던의 절충,
‘음악성’, ‘상징성’이다.
[안무가] 허용순 [Young Soon Hue 1963년생 ]
클래식 발레의 부드러움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 허용순 특유의 명쾌하고 빈틈없는 연출
국제 무대 진출 1세대 무용가로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1980년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을 떠나 198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발레단에 입단하여 에곤 메디슨, 존 크랑코,
조지 발란신, 우베 숄츠 등 수많은 안무가들과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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