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서 ‘약자를 위한 현실주의’ 출간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07월18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07-17 18:36:49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강좌/촬영
>
2019년04월17일 15시19분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인문교양서 ‘약자를 위한 현실주의’ 출간

엠아이디,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엠아이디, 인문교양서 약자를 위한 현실주의출간

 

이주희 EBS PD ‘약자를 위한 현실주의출간

민족·감성주의를 배제하고 현실주의로 본 한국사

역사·정치·외교 전문가들과의 대담도 함께 담아

 

출판사 엠아이디(MID)10약자를 위한 현실주의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약자야말로 권력정치의 현실을 강자보다 더 깊게 이해하고, 현실주의적으로 사고할 필요가 있다. 약자일수록 운신의 폭은 더 좁아지고, 실패로 인한 대가는 더 혹독하며, 떨어져야 할 낭떠러지의 깊이는 더 깊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정한 현실주의는 강자가 아닌 약자의 것이어야 한다.”

 

EBS 다큐프라임 6부작 다큐멘터리 <한국사 오천년 - 생존의 길>로 방영된 내용을 담은 약자를 위한 현실주의현실주의 전략은 무엇인가를 한국사를 통해 살펴보는 책이다. 조정래 작가, 김동연 전 부총리 등이 호평했던 강자의 조건의 저자 이주희 EBS PD가 이젠 서있는 자리를 바꿔 약자의 시선으로 한국사를 검토한다.

 

중견국의 힘을 갖췄던 한반도의 국가는 대륙의 거대한 제국들로 인해 상대적인 약자로 살아남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반도의 국가는 약자임에도 오랜 세월동안 생존에 성공했고, 더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균형자의 지위를 획득하기도 했다. 때문에 저자는 한국사가 약자의 생존 전략 사례를 생생히 보여주는 약자의 교과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한국사의 영광과 굴욕의 순간을 총 4부에 걸쳐 담았다. 관통하는 주제는 현실주의다. 한국사의 중요한 시기에 현실주의적 전략이 어떻게 주효했는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기 때문에 신라의 삼국통일의 정당성이나, 민족주의적 감성의 영역은 저자의 관심사가 아니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역사·정치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약자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사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만큼이나 타자에 대한 면밀한 분석도 눈에 띈다. 이 책은 한국사뿐만 아니라 당·거란·몽골·후금 등 대륙의 제국들의 흥망도 많은 분량을 할애해 다루고 있다. ‘약자의 현실주의는 스스로를 넘어 타자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함께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라의 김춘추나 고려의 서희를 비롯한 현실주의자들의 영광스러운 역사가 주는 교훈만큼이나, 비정상적 리더십이나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에 갇혔던 역사 속 정권들을 향한 비판도 날카롭게 다가온다.

 

약자를 위한 현실주의도서 정보

 

판형: 신국판(153*225)

면수: 340페이지

정가: 15000

지은이: 이주희

펴낸곳: MID(엠아이디)

 

엠아이디 개요

 

엠아이디(MID)는 과학/인문 교양서적 전문 출판사로, 다양한 저자를 발굴해 독특한 소재로 독자들의 인사이트를 넓혀 주는 책을 출간해왔다. 펴낸 책으로는 , ,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bookmid.com/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강좌/촬영섹션 목록으로
세계적인 누드모델을 꿈꾸며, (2019-04-18 12:37:59)
불탄자리 다큐멘터리 연막 특수효과 처리할 터 (2019-04-16 14:21:51)

7월13일(토)예비 촬영회, 한국사진방송 출사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한국사진방송
방송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089 등록일: 2010.01.08 사업자등록번호: 209-07-84872
발행:김영모 편집:이성녕 대표/청소년보호책임자:김가중 02)763-3650/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주소: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4 아남A 상가동1차103호
Copyright(c) 2019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