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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옥 화백 초대전 돈화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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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옥 화백 초대전 돈화문갤러리



[서울=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지난 3월 개관한 돈화문갤러리(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71)에서 51일부터 27일까지 한국화 김춘옥(한국화진흥회 회장) 작가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1일 오후 530분 축하 행사가 진행되었다.

 

배은석 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한정 (국회의원),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대표), 이인섭 (서울미술협회 이사장), 정명희 (광화문아트포럼 대표), 림만선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엄종섭 (갤래러가이드 대표), 원로작가 신종섭 (한국미협 고문), 원로작가 이태길 (한국미협 고문), 원로작가 전준 (서울대 명예교수), 원로작가 장완영 (강원대명예교수), 백용현 (미술세게 대표), 권희연 (숙명여대 교수). 박경숙 (원광대학교 교수),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관장), 윤대인 (성심병원 이사장), 이수광 (독도중앙연맹 총재), 하성락 (새서울로타리 회장), 강효주 (필립강갤러리 관장), 김도 (사랑의 전화 회장), 윤진섭 (평론가) 외 많은 참석자와 함께 축하했다.

 

윤숙자 대표의 초대의 글에서 천년의 세월을 견뎌내는 한지의 장점을 살리고자 연구를 거듭한 결과 한지가 수직으로 물을 흡수하는 특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여러 겹을 붙인 한지위에 먹을 입히고, 먹물이 스며든 한지를 뜯어낼 때 생겨나는 먹색의 음영과 번짐의 변화, 색의 짙음과 옅음, 깊이 등을 표현하는 혁신적인 방법의 발견으로 동양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이고 한국화라는 장르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현대성과 전통성을 동시에 획득하시고 한국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오신 김춘옥 작가님을 모시고 동양화 특별 기획전을 준비하였습니다.

 

김춘옥 작가의 작업은 전통과 관련된 실험의 문제를 놓고 볼 때, 논의의 선례를 제시해 준다. 우선 그의 작업이 지닌 장점은 전통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방법론을 잘 소화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한지를 여러 겹 배접하고 그 위에 채색을 한 뒤 뜯어내는 그의 독창적인 기법은 과정(Process)을 중시하는 행위의 예술이랄 수 있다. 그의 작업은 종이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부터 벗어나 있으며, ‘시각보다는 촉각에 더 의지하는 촉각적 회화랄 수 있다. (윤 진 섭 미술평론가 서문 중에서)

 

작가노트 중에서 자연과 우리의 삶은 늘 많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인간 상호간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 그리고 자연과 자연과의 관계 등 많은 관계들로 이루어진 인연으로 삶은 순환하고 형성되면서 영위되어진다. 어떤 사물이든 그 자체의 독립적인 존재로 보지 않고 시간적 공간적 관계속에서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혼자서 독자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는 없다고 본다. 대상을 눈앞에 보이는 존재 직접적인 관계로만 보지 않고 다른 사물과의 관계성 속에서 누리는 미감이 유현 (幽玄)의 미감이다. 이 유현(幽玄)의 미감이 내가 추구하고 고민하는 예술적 가치의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생각한다.



김 춘 옥 金 春玉 Kim,ChunOk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세종대학교 대학원 졸업

 

개인전 조선화랑 외 45회 및 단체전 한국화 원로작가100인 초대전 외 600여회

 

2012 한국예총 예술문화 대상 수상 ( 미술부문)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함회

2003 옥관문화훈장 수훈 / 대한민국 대통령

2002 동아미술제 제1회 초대작가상 / 동아일보사

1983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 중앙일보사

1982 동아미술상 / 동아일보사

 

퀼른 (독일). 마이애미, 뉴욕, 시카고, 시애틀(미국). 북경, 상해, 광저우 (중국). 제네바, 쮸리히(스위스). 스트라스부르 (프랑스) KIAF, SOAF, 화랑미술제 등 국제 아트페어 출품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 국립현대미술관 작품매입심의위원. 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심의위원, 서울시립미술관 운여위원, )세종문화회관 이사. 서울시 공공미술심의위원, 서울시문화상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조직위원,운영위원, 심사위원장, 동아미술제 심사위원,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 마을미술추진위원장, )아름다운맵 이사장

 

 

인하대학교 겸임교수, 등 역임

 

<작품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일민미술관, 월전이천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트뱅크, 버지니아 뮤지움(미국). 일본 북해도 도청(일본), 주이란 한국대사관, 주 뉴욕한국문화원,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관, 베르린 한국문화원, 문화관광부,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가톨릭대학교 도서관, 가톨릭 중앙협의회, 광주 가톨릭대학교, 자연보호중앙협의회, 서울 행정법원, 국회의원회관, 한국전통문화학교, 송파구청, 겸제기념관, 서울 시티타워, 대한투자신탁, 한국마사회, 경향신문사, 서울 성모병원, 인천국제CC .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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