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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4일 16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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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김대종, 임강희, 이경미 실력파 배우 캐스팅으로 막강 라인업 공개!

연극 ‘비너스 인 퍼’ 오는 7월 재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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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비너스 인 퍼오는 7월 재연 확정! 김태한, 김대종, 임강희, 이경미 실력파 배우 캐스팅으로 막강 라인업 공개!

 

>> 브로드웨이 사상 가장 섹시하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신선한 연극 <비너스 인 퍼>2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 613일 충무아트센터 선예매, 14일 인터파크, YES24 일반예매 오픈

 

공연제작사 달컴퍼니(강효진 대표)가 제작하는 연극 <비너스 인 퍼(Venus in Fur)>724()부터 818()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재연을 올린다.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섹시하고, 가장 재미있으며, 가장 신선한 연극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던 연극<비너스 인 퍼>는 권력이 갖는 힘을 에로틱하면서도 코믹하게 풀어낸 2인극으로,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고통받음으로써 성적 만족을 느끼는 심리상태를 일컫는 마조히즘이라는 말을 탄생시킨 오스트리아 작가 자허마조흐(L.R.von Sacher-Masoch)의 동명 소설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고전 희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많이 쓰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데이빗 아이브스(David Ives)가 각색하고, 뮤지컬 시카고 리바이벌공연으로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받은 연출 겸 안무가 월터 바비(Walter Bobbie) 가 참여한 이 작품은 2010년 오프 브로드웨이 초연 개막과 동시에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후 브로드웨이 무대에 진출, 2012년 토니 어워즈 최우수 연극상에 노미네이트되고, ‘벤다역의 니나 아리안다(Nina Arianda)가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비너스 인 퍼>연출배우라는 극 중 캐릭터들이 각자의 권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오디션장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모든 이야기가 전개된다.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서로가 서로를 지배하려는 모습을 세련되고, 섹시하게, 그리고 코믹하지만 어두운 모습으로 그려낸다. 기본적으로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극 중 극의 형태로 연출과 배우는 대본 속 근대시대 캐릭터 쿠솀스키와 두나예브’,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인물 비너스를 절묘하게 뒤섞어 연기하며 권력의 힘에 따라 변하는 그들 각자의 모습을 에로틱하게 보여준다. 이처럼 고대, 근대, 현대를 오가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함으로써 극의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2017년 국내 초연은 "'성적 욕망이라는 은밀하고 노골적인 주제를 섹시하게, 그리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했다", "나의 욕망이 어디쯤에 숨어있고, 언제쯤 발현되는지 계속 생각하게 만든다", "환상과 현실, 유혹과 파워. 모든 것의 전복이 이 연극의 묘미", "페스츄리처럼 층층이 쌓아올린 설정과 장치들이 겹겹의 의미를 읽어내는 재미를 선사한다" 등 평단 및 관객들의 호평 속에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많은 관객의 아쉬움 속에 약 한 달간 짧은 초연의 막을 내렸던 <비너스 인 퍼>2년 만인 20197, 실력파 배우들로 꽉 채운 막강 라인업으로 다시 돌아온다.

 

올해 더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올 준비를 시작한 연극 '비너스 인 퍼'에서 초연 배우들은 물론,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멍청한 배우를 극도로 싫어하고, 배우들에게 모욕감을 줌으로써 자신의 권력을 주장하는 새디스틱한 연출가 토마스역에는 두 명의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한다.

뮤지컬 <아마데우스>, <도리안 그레이>, <아랑가>, 연극 <어나더 컨트리>등 대극장과 중소극장을 오가며 자신만의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온 베테랑 배우 김태한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맨 오브 라만차>, 연극 <날 보러와요>, <톡톡>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대종이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마스가 쓴 작품을 ‘SM 포르노라 일컬으며 그의 신경을 건드리고, 그에게 상대 역할을 강요하는 당찬 배우 벤다역에는 초연에서 완벽한 벤다를 연기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이경미와 뮤지컬 <마리 퀴리>, <번지점프를 하다>, 연극 <프라이드> 등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임강희가 캐스팅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초연부터 함께 해 온 김민정 연출이 이번에도 연출을 맡는다. 새로운 배우들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연극<비너스 인 퍼>724()부터 818()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되며, 613()에 충무아트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614()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YES24를 통해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공연제목 연극 <비너스 인 퍼(Venus in Fur)>

공연기간 2019724() ~ 818()

공연장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공연시간 평일 8/ 토요일 3, 7/ 일요일 및 공휴일 2, 6(월 공연 없음)

티켓가격 R55,000

S45,000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 가능

관람시간 100

출연진 토마스김태한, 김대종 벤 다임강희, 이경미

스태프 연 출 / 윤 색 김민정 번 역 이인수 음 악 김준성 무대디자인 황수연

조명디자인 최재호 음향디자인 강국현 의상디자인 조문수 분장디자인 김남선

예매처 인터파크 1544-1555

예스24 1544-6399 공연문의 달 컴퍼니 02-744-4033

 

자허마조흐의 소설을 각색하여 새로운 연극을 쓴 작가 겸 연출, 토마스

비굴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가진 미스터리한 배우, 벤다

 

환상과 현실, 유혹과 파워, 사랑과 섹스

그 모든 것들의 경계선을 모호하게 만드는 그들만의 오디션이 시작된다

 

마조히즘을 모티브로 쓰인 소설을 각색하여 만든 새로운 연극의 여주인공을 찾는 오디션장.

오디션이 종료된 후, 참가한 모든 배우의 부적절성에 대한 불만을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는 토마스 앞에 난데없이 오디션을 보겠다고 벤다가 나타나지만, 토마스는 자신이 싫어하는 배우의 습성을 모두 가진 것으로 보이는 벤다를 보고 오디션장을 그냥 떠나려고 한다.

어떻게든 오디션이 보고싶었던 벤다는 토마스를 어르고 달래고 유혹하지만 토마스가 꿈적하지도 않자 비굴한 모습까지 보이며 그를 붙잡는다.

 

그렇게 막무가내로 시작된 그들만의 오디션.

오디션이 시작되는 순간, 완벽하게 여주인공의 모습으로 변하는 벤다를 보며 토마스는 그녀에게 장악 당하고, 그들 사이의 힘의 균형은 그의 소설처럼 완전히 뒤바뀐다.

 

 

2010 Off-Broadway / Classic Stage Company 초연

2011 Broadway / The Samuel J. Friedman Theatre

2012 Broadway / Lyceum Theatre

2017 London / Theatre Royal Haymarket

 

2017 서울 /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초연

2012 Tony Award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Nina Arianda)

 

뮤 지 컬 <메노포즈(2018)>, <천사에 관하여:타락천사편(2018)>, <키다리 아저씨(2018,2017,2016)>,

<번지점프를 하다(2018)>, <용의자 X의 헌신(2018)>, <쓰릴 미(2017,2016,2015,2014)>,

<씨왓아이워너씨(2016)>, <런웨이비트(2015)>, <심야식당(2014)>

연 극 <인형의 집 PART2(2019)>,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2018)>, <네버 더 시너(2018)>,

<타지마할의 근위병(2017)>, <비너스 인 퍼(2017)>

리딩공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2017)>, <용의자x의헌신(2016)>, <플레임즈(2016)>

 

(사진 (왼쪽부터) 임강희, 이경미, 김태한, 김대종 / 출처 - 달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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