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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천산기행 첫 페이지 편집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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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산기행 첫 페이지 편집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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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잼 있는 사진여행, 천산기행 책 편집을 시작하면서.....

 

우리들의 천산기행은 20196월 중국 신강성 우루무치를 출발하여 천산산맥의 이리지역을 하루 500km 버스로 이동한 로드투어의 기록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젤 잼 있는 여행은 걸리버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말 그대로 gulliblefiction일 뿐입니다. 그가 이 소설을 쓴 이유는 불합리한 세상의 온갖 사실들이 소설보다 더 허구임을 풍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가 이 소설로 비뚤어진 세상을 똑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믿지는 않았을 겁니다. 다만 비뚤어진 세상의 비뚤어진 사람들을 마음껏 조롱해 보고 싶었던 게지요. 당연한 것이겠지만 역시나 악플러들이 그에게 악플을 보냅니다. “지금 나는 뒷간에 앉아서 당신의 편지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편지는 잠시 후엔 내 뒤로 돌아 갈 것입니다.” 참으로 멋진 조롱이었습니다.

 

그가 우리들의 여행기를 보았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세상에는 온갖 여행이 난무 합니다. 가히 여행시대입니다. 그 많은 여행들의 패턴이 거의 대동소이 합니다. 사람은 남이 가진 것을 자신만 없고, 남이 한 것을 자신만 안했다면 아주 심한 불안을 느끼는 동물입니다. 특히 한국인은 더욱 심하지요. ‘남들이 뭐라고 할까?’ 한국인들의 안에 들어있는 핵심입니다.

 

여행도 그렇습니다.

남들이 다 가보는 그 곳을 가고 남들이 다 먹어 보았다는 그것을 먹어보아야 비로소 안도를 합니다.

 

우리들의 여행이 세상의 여느 여행들과 판이하게 다른 이유는 사진작품을 촬영을 하기 위하여 기량이 출중한 사진작가들이 저마다 독창적인 심미안으로 천산을 바라본 예술기행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과연 예술가들은 어떻게 보고 느꼈는지 또 어떻게 카메라에 기록했는지를 비교해 봄으로서 단순한 여행 이상 세상자체를 보는 패러다임의 차이가 바로 이 여행의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거금을 들여 누드모델을 전일 동행하여 필요에 따라 다양한 연출 촬영도 하여 기존의 어떤 여행과도 비교할 수 없는 색다른 이색여행이었습니다.

 

중화산수 중화풍경 책 초대작가 공저자 모집합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51452&thread=25

 

* 이 책은 풍경자연 작품집과 누드 작품집으로 구분되어 따로 발간됩니다.

* 누드 작품집의 책명이나 편집형식은 추후 공지합니다. 또한 영화 와호장룡의 황산 누드촬영기행 사진집과 내몽골 패상지역 누드 사진기행집과 버무려 편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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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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