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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1일 15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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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성대한 개막식으로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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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국사진방송)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가 31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했다.


반디요정,청소년 반디 탐사대, 다문화가정연합회, 무주군향우회, 무주 난타를 사랑하는 사람들, 무주군 6개 읍면 주민들로 구성된 길놀이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된 반딧불축제는 무주읍 남대천에서 물위에서 화려한 곡예를 펼치는 플라이보더와 '반디의 꿈(빛)'을 주제로 한 수상공연(빛의 향연)이 펼쳐져 감동을 자아냈다.


LED 라이팅 쇼와 횃불 서커스, 파이어 플라잉 공연, 레이져 쇼가 무르익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안성낙화놀이(전북 무형문화재 제56호)'가 펼쳐져 운치를 더했으며, 무주의 밤하늘을 수놓은 '반디 불꽃놀이'가 개막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무주반딧불축제는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 간 반딧불이 서식지를 비롯한 무주읍 반딧골전통공예촌과 예체문화관,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또 축제에서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1박2일 무주생태탐험'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반딧불이에 관한 생태교육과 신비탐사, 농특산물 수확체험, 태권도원 체험 등 축제장과 반딧불이 서식지를 오가며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경험한다. 

  
무주읍 대치리 소이나루 공원에서 열리는 '반디별 소풍'도 방문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반디별 소풍에서는 천체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별자리를 관람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장소를 이동하면서 축제장 밤하늘에 수놓아진 독수리자리와 거문고자리, 데네부(백조자리 꼬리) 등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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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hoon815@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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