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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추며 茶와의 의식여행을 꿈꾸다.” 취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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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추며 와의 의식여행을 꿈꾸다.” 취다선

 

제주도의 동쪽 끝 바닷가에 위치한 오조리吾照里에서는 차와 명상축제 나를 비추다1025일 금요일 밤, 취다선 명상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1주년을 맞는 취다선은 차와 명상(Tea & Meditation)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길을 꿈꾸었던 현대문예 제주작가회 소속 안대진 선생의 오랜 소망으로 2018110월에 오픈하였다. 일소 안대진 선생은 2008, <아름다운 차 생활 취다선 전시회>를 전국 순회전으로 가진 바 있으며 매일 아침 차와 명상으로 자기를 관조하는 생활을 모두의 일상이 되게 하자는 운동을 펼친바 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차와 명상축제 나를 비추다는 생명 근원으로의 귀착과 우주에너지와의 공명이 참 행복의 길임을 설파하며 한국과 몽고, 캐나다, 스페인, 포르투갈 작가 등 1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실험예술가 김백기씨의 연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무대는 비춤’, ‘바램’, ‘울림’, ‘영혼의 메아리로 구성, 인간이 지향해야할 궁극적인 사랑의 얼굴을 드러내며 햇빛, 달빛, 나무와 바다 그리고 바람과의 사랑의 신성함을 우리 삶 안으로 초대한다.

이번 축제에는 제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안지석(현대무용), 은숙(판소리,보이스)을 비롯하여 국근섭(감성무), 박일화(명상춤), 이한주(실험음악), 지오(부토), 미긴티(스페인,부토), 오트곤(몽고/해금), 나단(캐나다/디저리두,라이브페인팅), 길헤르메(포르투갈/첼로) 그리고 일소 안대진이 라이브페인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조용한 생활혁명 ..다도를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취다선에서는 우주에 가득찬 에너지를 공명하고 치유와 긍정의 에너지를 명상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계속해서 계발되고 있다.

 

문의_취다선 064-735-1600 / 안희정 대표(010.72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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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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