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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상 편집도 와콤 원 액정타블렛으로!”
와콤-아프리카TV, BJ들을 대상으로 ‘와콤 원 리뷰어’ 모집 이벤트 진행
금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아프리카TV 이벤트 페이지 통해 ‘와콤 원 리뷰어’ 신청 가능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은 아프리카TV(각자 대표이사 서수길•정찬용)와 함께 금일부터 오는 16일까지 BJ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한 13형 보급형 액정타블렛 ‘와콤 원’ 리뷰 BJ를 모집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 타블렛이 영상 콘텐츠를 보다 쉽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는 도구로서 주목 받는 가운데, 와콤은 더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와콤 액정타블렛으로 영상과 이미지 편집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자 아프리카TV와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영상 제작, 편집을 주로 하는 BJ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된 와콤의 보급형 액정타블렛 ‘와콤 원(Wacom One)’의 리뷰어를 모집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아프리카TV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https://bit.ly/2QKR9DU)에서 진행되며, 응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총 9명의 BJ에게는 와콤 원(Wacom One) 액정 타블렛이 증정된다. BJ들은 ‘2019년 아프리카TV 공식 방송 최고의 순간’을 테마로 액정타블렛 와콤 원으로 영상을 편집 및 제작하게 된다.
와콤 원 타블렛은 창작 입문자 및 동영상을 포함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품으로, 스크린 위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는 액정타블렛이다. Mac OS 및 윈도우 PC는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지원 기종에 한해)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 위에서 와콤 펜으로 직접 손글씨나 간단한 그림, 자막 효과, 이미지 및 영상 편집 등 영상 콘텐츠를 빠르고 정교하게 할 수 있다.
한국와콤 성상희 부장은 “스마트 기기로 촬영한 이미지 및 동영상을 누구나 손쉽게 편집해 소셜 플랫폼에 공유하는 시대가 됐으며, 앞으로도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와콤 원은 모바일부터 PC까지 모든 영역을 넘나들며 더 쉽고 풍부한 창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물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와콤 (www.wacom.com)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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