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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 한국구애전, 뉴미디어시어터 작품공모 4월 12일까지 접수

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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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축제, 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 한국구애전, 뉴미디어시어터 작품공모 412일까지 접수

 

-척박한 대안영화영상 분야의 기틀 정립 및 새로운 작가 발굴하고 지원

-그 동안 2천편이상 국내외 작품 발굴.실험, 창의적 표현 담은 영화,영상예술 접수

 

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www.nemaf.net, 네마프 집행위원장 김장연호)가 한국구애전, 뉴미디어시어터 작품공모를 412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이하 네마프)는 기존의 상업적 영화영상예술 시장을 벗어나 실험적, 창의적 표현을 담은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발굴해 국내팬들에게 소개해왔다. 2000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2,200여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해 영화제를 통해 소개했으며, 1,100여명의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가를 지원해왔다.

 

20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는 올해도 8월에 개최되며, 이번 작품공모 분야는 한국구애전과 뉴미디어시어터 부문으로 대안적, 실험적, 창의적인 표현을 제시하는 새로운 매체 형식의 영화, 영상예술 및 전시 작품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작품 접수를 받는다. 한국구애전과 뉴미디어시어터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총 상금 2천만원을 수여받는다. (한국구애전 최고구애상, 뉴미디어시어터상, 한국대안Young, 관객구애상(상영/전시) )

 

작품 공모는 20181월 이후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상영과 전시 부문으로 나눠 접수받고 있다.

 

상영 Screening 부문

몸짓영화, 싱글채널비디오, 대안적인 네러티브(극영화), 에세이영화(파운드푸티지, 사적다큐멘터리 등), 애니메이션 등 상영 형식으로 제작된 모든 작품.

전시 Exhibition 부문

싱글채널비디오, 다채널비디오, 인터렉티브 비디오/영상/설치, 퍼포먼스 비디오, 사운드아트/인스톨레이션 등 전시로 보일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탈장르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 형식에는 제한이 없음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척박한 대안영상예술의 기틀을 만들어온 지 올해로 20년째이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욱 뜻깊은 대안영상예술의 기치를 알리는 한 해로서,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영상작품을 통해 대안영상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구애전, 뉴미디어시어터 작품공모는 네마프(www.nemaf.net)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정작은 5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작품공모에 대한 문의는 네마프 사무국 02-337-2870 또는 메일(nemafest@gmail.com)로 하면 된다.

*문의 Contact

nemafest@gmail.com

상영부문 Screening +82 2 337 2870

전시부문 Exhibition +82 2 337 2873

 

 

서울국제뉴미디어영화제 소개

국내 유일의 영화,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고 있다. 대안영상에 대한 젊은 감독, 신진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발굴해 상영,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22백여편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하고, 1,100여명의 뉴미디어 대안영화와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대중들에게 작품을 소개했다. 올해부터는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을 중점적으로 작품을 선별하고 있으며, 젊은 작가들과 각 분야 전문 감독, 작가들이 함께 어울리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 축제로서 다양한 융복합문화예술 체험을 시도하고 있다.

 

뉴미디어영화감독/작가 양성 및 발굴 : 네마프는 20여 년간 해외 우수 국제 영화제 및 국제뉴미디어영화제에서 인정받는 독보적인 영화감독/작가의 초기작을 제일 먼저 발굴 소개하고 그러한 감독/작가를 양성해왔다. 2015년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의 임흥순(2012년 개막작 <숭시>), 2006년 밴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부문 특별언급상, 2013년 릴 아시안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의 김경묵(2005년 최고구애상(작품상) <얼굴 없는 것들>외 다수 소개), 2018년 프랑스 낭시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2019 캐나다국제영화제 라이징스타상의 서영주(2018년 뉴미디어시어터 부문 작품상 수상작 <미쓰 박 프로젝트#1>외 다수 소개), 2016년 제16회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의 정금형(2009년 대안영상상 <유압진동기>), <굿바이 싱글> 연출 김태곤(2002년 소개), <한공주> 연출 이수진(2002, 2003 소개), <욕창> 연출 심혜정(2013년 소개), 2016년 제16회 송은미술대상 수상자 김세진(2015년 개막작 <3부작 시리즈>외 다수 소개), 2019년 송은미술대상 수상자 권혜원(2014년 한국구애전 외 다수>) 등 능력있는 뉴미디어영화인들의 첫 작품을 발굴하고 양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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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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