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시인의 일상 벌거숭이 농부_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옥수수 밭에서 원시 농부의 재현 사진 촬영대회를 마련했다. 인류역사 재현 모델로 수천년전의 인류 모습을 찾아 3년 전부터 벌거숭이 모델을 하고 있는 쌍산은 원시모델 1호라는 자부심으로 몸에 상처 등 알몸으로 자연과 뒹굴며 원시 인간의 일상을 대변하고 있다. 인간은 알몸으로 태어난다. 옷은 어쩌면 사치일수 있다. 인간은 알몸으로 예술을 표현하기가 싶지않다. 쌍산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는 예술가이다. 특히 사진 예술의 높은 가치를 찾는 예술가로 모델의 길을 뚜벅뚜벅 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