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0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를 통해 머슬마니아 아이콘으로 떠오른 정한나-이하린-강주연-이선이의 미공개 표지가 공개됐다. 10월 23일에 출간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1월호 커버걸로 낙점되면서 완벽한 케미를 선보여 관심을 끈다.
‘머슬마니아 4대 미녀의 판타지 아일랜드’ 라는 콘셉트로 제주에서 진행된 맥스큐 11월호 화보 촬영에서 이들 4인방은 환상적인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완판녀’ 등극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특히2020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와 셀러비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정한나를 비롯해 미즈비키니 종목 쇼트 1위를 차지한 강주연, 스포츠모델 종목 쇼트 3위에 오른 이선이 등 이들은 맥스큐 표지모델과 2020년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정한나-이하린-강주연-이선이는 “힘들게 준비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욱이 간절하게 원했던 맥스큐 표지모델로 선정돼 생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맥스큐>
정한나-이하린-강주연-이선이는 맥스큐 11월호 표지모델에 이어 12월에 발행 예정인 맥스큐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맥스큐 스페셜 에디션’ 3호 모델로도 낙점됐으며, 맥스큐 정기구독 시 최대 50% 할인 혜택과 단백질&에너지 보충제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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