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25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뉴스 > 사회/종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미얀마 소식

미얀마의 오늘
등록날짜 [ 2021년03월18일 16시23분 ]
 미얀마의 오늘

317일 현재 미얀마는 불안정한 시국이 전개되고 있다

군은 국가비상사태에서 양곤 6 개 타운십, 만달레이 5 개 타운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검문, 검색, 체포, 약탈을 한다는 글과 사진들이 많이 올라옵이다.

일부 마을에서는 진입 도로를 지그재그로 모래 마대 성을 쌓아 자기방어를 하고 있으며 군경은 중장비를 동원해 장애물을 치우고 있으며, 이에 마을 주민들은 바로 다시 쌓는 일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주민에게 발포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흐라잉따야 공단지역은 특히 한국인과 중국인이 운영하는 공장이 많은데 시위 중에 방화를 했다고 알려졌으나 일부 중국인 공장주는 임금 체불을 피하고 보혐금을 타낼 목적으로 직접 불을 지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많은 외지인이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한국기업은 아직 피해는 없고 공장마다 태극기를 계양하며 한국기업임을 알리고 차량에도 태극기와 미얀마 기를 붙이고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군경의 시위대 진압은 갈수록 잔혹해지고 있으며 시위대의 대응도 이에 따라 차츰 거칠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CRPH(미얀마 임시정부)는 군경과 싸우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내전 가능성을 시사한 바가 있어 미얀마 정국이 갈수록 혼미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 밤에도 내가 사는 동네에서 방화와 총소리가 계속 들려와서 불안한 밤을 지내고서 아침을 맞았습니다.

한국 메이저 방송사에서 미얀마의 극한 상황이 많이 보도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나는 현재 미얀마에 거주하며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한국 사진방송 구독자에게 알리고 싶다

양곤과 만달레이를 비롯한 미얀마 전국에서 촛불시위대가 밤마다 모이고 있는데 총이 아닌 촛불을 든 그들에게 총구를 겨냥해야만 할까요?

만달레이에서는 여태까지 숨죽이고 있던 스님들마저 나서서 군정은 안된다며 민주화 시위에 동참했고, 공부와 생업을 접고 시위에 동참하는 미얀마 국민의 미래가 걱정이 되며, 미얀마에 투자한 한국기업들의 일부는 생산라인이 중단된 상태이며 일부 공장도 정상적인 라인 가동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루 빨리 미얀마의 봄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미얀마 현지에서 한국사진방송 특파원 kahyun

  만달레이지역 스님 시위에 동참


촛불시위 현장

마을 입구모습


구경의 집입을 막기위한 방호벽
군경의 진입을 막기위한 방호벽
시위의 저항


시위대의 저항 시위대의 저항 시위대의 저항




올려 0 내려 0
가상현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통복동 새마을부녀회 봄꽃 식재 (2021-03-18 21:48:05)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아이엠, ‘와일드 와일드 퀴즈’ 등장 (2021-03-18 15:07:05)